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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ㅅㅂ오늘2번연속으로 DDR 누나한테 걸림ㅡㅡ

막장 |2009.11.16 19:33
조회 9,852 |추천 1

아 ㅅㅂ지금 이글쓰는순간에도 열라 오그라드네여.. 불과 약 10분전에 일어난일인데

오늘 신종플루인척하고 학교안갔는데여 ㅅㅂ

오랜만에 집에서 혼자의 자유를 누리면서.. 나만의 폴더로 가서 좀 즐겼는데..

물론 좀.. 흥분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눈으로만 즐기고있었음

 

서서히 흥분할떄쯤 엄마가 집앞에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고.. 다시 나가는 소리가 들려서 keep watching 하고있었는데 또 문여는 소리가 들려서 난 당연히 엄마라고 생각해서 계속 즐기고있었는데..(엄마는 평소에 방에 안들어옴)

ㅆㅂ 누나년이 방문을 열어서 조카 놀랜 나머지 동영상을 못끄고 바탕화면에 있는

한글2007을 눌렀는데 이 개같은년은 왜이렇게 늦게 열리는지.. 그 한글 2007실행되는창이 동영상의 한 80%정도를 가리고 20%는 그대로 노출된채.. 속으로 ㅈ됐다 ㅈ됐다를 연발면서 컴쪽으로 향해오는 누나를 막으려고 일어섰는데 누나가 '독서실 안갔냐'하면서 컴퓨터 의자에 앉는거임.. 물론 모니터까지봤음 ㅆㅂ; 약3초간? 거의울뻔.. ㅆㅂ;; 그 폴더가 실행돼있어서 파일이 다 야동이란걸 알아챘을텐데... 그래서 내가 왜앉냐고 물어보니까 컴터할꺼라고.. 그래서 내가 '아 잠깐만 10분만 10분만 있다가 비켜줄게'해서 간신히 위기를 모면하고 태연하게 판하는척했는데

 

10분후 컴터비키고 패떳보면서 마음을 추스르고 있었는데.. 마침 누나가 온천에 목욕하러간다고해서 다시 한참 컴퓨터를 하다가 한시간쯤 지나서 아까 보던거 마저보고 해야만 하는것도 끝내야겠다고 생각하고.. 보면서 열심히했는데 딱 끝나고 뒷정리하는 타이밍에 문이 열리는소리가 들리는거임.. 난 또 당연히 엄만줄알고 동영상도 안끄고 뒷정리 하고있는데 ㅆㅂ또 누나년이 들어왔음.근데 다행히 옷은 다 입은상태. ㅅㅂ오자마자 자기 폰못봤냐면서.. 또 컴퓨터책상으로 와서 막 폰을 찾는거임.. 책상위엔... 그 액이 들어있는 비닐봉지가 있었는데 폰찾으면서 그 비닐봉지까지 막 들었다놨다한거임..

아 ㅅㅂ어떡하죠? 비닐봉지안에있는 액을 볼수있었을까여? 다행히 처리한 휴지는 손에 쥐고있었는데.. 게다가 모니터엔 동영상이 재생되고있었고.. 아 ㅆㅂ제발 못봤길바라는데 못봤을확률은 10%도 채 안되는거같음.. 아 ㅅㅂ

누나가 자기 폰찾고나서 방문을 나가면서 방문을 꼭 닫아줬음. 원래 평소에 문안닫고 나가는데..

 

아까도 들키고 지금도 들키고.. 날 하루종일 야동만보는놈으로 생각하면어쩜?

 

참고로 난 18살 누나는 21살임.

 

난 판에 들켰따고 올라오는놈보면 '멍청한ㅅㄲ 그런걸 어떻게 걸릴수가있지?'하면서 비웃으면서 나름 내 순발력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있었는데.. 약 5년동안 쌓아온 나의 자부심이 무너지는순간이었음. 지금배고파죽겠는데 쪽팔려서거실에도못나가겠음;

 

어떡하죠 시바?ㅠㅠ

추천수1
반대수0
베플공대녀|2009.11.16 19:37
곧 뜨겠군 " 내 동생도 남자는 남자네요 " or " ㅋㅋㅋㅋㅋㅋ내 동생 야동보고 ddr 하는거 봤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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