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점심저녁' 컨셉으로 나눠진 공연.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음악을 사랑하고 좋아하지 않을까?
아직 인지도가 높지 않지만, 공연자체의 스펙은 프로에도 뒤지지 않았다.
금토일 7시에 펼쳐진 사운드가 흐르는 라이브홀 그리고 적당한 사람들.
그들의 show 와 우리의 뜨거운 호응이 합쳐져, 라이브홀이 사라져 버릴 것만 같았다.
먼저 나온 '스토리 셀러'
오직 여성으로만 구성된 밴드!!
시크하게 연주에 몰두하는 베이스
밝은 표정으로 관객들을 보며 웃는 일렉
여기로 뛰었다 저기로 뛰었다. 해맑게 웃으며 스테이지를 누비는 보컬
파워풀한 드럼.
여성이라 얻을 수 있는 섬세한 부분과 노력으로 일궈낸 파워풀한 부분.
그들의 음악에 몸이 움찔 움찔. 발은 짬푸짬푸(jump)
뒤를 이은 '에이첼인어스토리'
몽골에서 돌아온 베이스라 그랬는데, 사진에는
그 베이스분이 안나오셨네.
기타를 돌리고 소리를 지르고, 얼굴을 흔들고 머리를 쉐이킹!!
꼬꼬꼬~(GOGOGO) 가는거야~~~~~~~~~~~~~~
으라차차!!!!!! 퐈이어~~~~~~!!!!!!!
아마도 이분이 '리더' 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말도 잘하시고 호응도 잘 이끌어 내셨으니깐!! ㅋㅋ
연주하는동안은 집중하다가 딱 곡이 끝나고나서는 해맑음.
'존재감 없는 기타' 라고 보컬이 이야기 했는데, 나는 저 분만 계속 눈에 뛰더라
퍼포먼스가 장난이 아니기 때문이지 저 상태로 기타를 들었다가 드럼의 쾅!
하는 소리함께 내리면서 찌링~!!! ㅋㅋㅋ
그리고 갑자기 기타를 뒤로 휙~! 던지니깐 밴드때문에 기타가 몸을 한바퀴 돌더니
다시 제자리~ 오, 처음보는 퍼포먼스에 깜놀했다. 아무튼 잔재주가 많더라. 굳잡!
여성분들이 참 좋아하더라.
노래 잘해, 얼굴좀 반반해 ㅋㅋㅋ
부러웠던건 아니고~ 그렇터라고!! ㅋㅋ
끝날때는 땀에 젖어서 머리칼들이 윤기가 흐르던데
체력소모가 엄청날 듯해보였지만, 한없이 즐거워보였다능.
드럼은 위치가 잘 안보이는 곳에있었다.
노란 헤드폰이 눈에 띄였는데
상품추첨할때 드럼으로 쳐주던 배경음악.
나이스했음!! 그리고 쿵쾅쿵쾅. 드럼의 비트가 너무
나이스했음!! ㅋㅋ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펼쳐지는 이 같은 공연들은
항시 열려있다.
가격도 비싸지도 않을뿐더라. 인디밴드들이 공연하기 참
좋은 곳! 이까이꺼,
고민고민하지말고 공연 한번 보러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