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운동밖에는 하지않았던 동생이있습니다.

감동감동 |2009.11.18 14:05
조회 137 |추천 0

안녕하세요ㅠㅠ정말

아는것도없고..답답하기도하기에이렇게

글을올립니다..

 

우선저는 21살에 사회인입니다..고등학교졸업하기전에 취업을해서 지금까지

회사를다니고있습니다..말그대로조기취업을했죠...

제아래로 남동생하나있습니다 5살아래로한참어린동생입니다..

그런대 동생이 어렸을때부터 공부에집중도 못하고 공부에관심이없다고

운동을한다고 하더군요..초등학교때 체육선생님이 핸드볼하랬다고 그거에

빠져서 공부하기싫타고 운동하고싶다고해서 운동을시켰습니다.

물론운동이 나쁘다는것은아닙니다. 하지만 지금에와서는 참 답답하고

한심스럽기도하고 후회도됩니다.

틈날때마다 공부라도 시킬껄..하고 후회합니다..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핸드볼을시작하여 지금의 중학교3학년

5년의 시간동안 오전수업만하고 체육관에가서 반나절하고도 저녁늦게까지

운동하고 돌아와 집오면자고 다음날새벽운동가고 오전수업하고체육관가고,.

이게 일상이더군요..정말 시험볼때는뭐하냐물었더니 감독선생님이 그냥

찍고자라고했다고해서 일번으로다찍고 잤다고 하더라구요..

그소리듣는대 어찌나화가나고 후회스럽던지..

오늘고등학교원서 쓰는날이라고 종이한장을가져왔더라구요.그러면서 운동하기싫타고

힘들고 친구들도만나고싶고 놀기도하고싶고 차라리 공부를하고싶다고하더군요,.

말로는 뭔들못하겠습니까??  정말 abcd부터배우고 가나다라부터배워야하는대!!

실업계가서 자격증이나따고 취업이나하라면서 엑셀은 써봤냐물어보니까

엑셀이 뭐냐고 한글이뭐냐고 되레 물어보더군요..정말한숨만나오더라구요.

 

물론운동도좋지만 공부도해주면서 해야겠더라구요..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운동을 계속시키자니 하기싫은거억지로 시켰다고 나중에 뒷감당을모르겠고

운동하지말고 학교를보내자니 너무 지식도 없고 처음부터해야하며

놀고 운동만할줄알았던동생이 잘버텨줄지도 모르겠고..

어떻게해야할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