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일이네요..
내가처음으로 내차를 갖게된때의 일인데 적어보려합니다.
적금을 타서 대출을 받아 어렵게 산새차라 기분좋게 들뜬마음으로 운전을 하고 다녔죠.
한번은 좁은 동네를 빠져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골목 끝 모퉁이에서 갑자기, 꼬마아이 한명이 뛰어나오는겁니다.
끽.소리를 내며 급히 차를 세웠죠.
"휴"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철렁 합니다.
십년감수한거죠. 나는 애써 다시 아이를 잘타일러 보내고 속도를 내고 달렷죠.
그런데 바로 쿵 하는 소리와 함께 뭔가 차에 부딪쳤습니다.
나는급하게 차에서 내려 뭔가 봤더니.... 뭐야 벽돌한장과 문짝이 찌그러져 있는겁니다.
나는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 많이 나서 벽돌이 날아온 쪽을 보니, 한 꼬마아이가 겁에 질린채 서 있는겁니다.
저는 그꼬마를 잡아다가 때릴기세로 "뭐하는 짓이야 !어?왜돌을 던져!" 물엇습니다.
겁네질린 꼬마는 "아저씨 죄송해요" 하지만 제가 벽돌을 안던졌으면 아무도 차를 세우지 않앗을거에요.....
꼬마는 울음을 보이며 길한쪽에 쓰러진 자신의 형을 가리키며 말하는 거였습니다.
그꼬마의 형은 하체가 불편해 보였는데 휠체어에서 떨어져서 쓰러진것이였죠...
제가 차를 세우지 않았더라면 큰일이 났을수도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저는 그아이들을 진정시키며 휠체어에 앉혔고 그 꼬마와 형은 고맙다고 인사를 하였죠.
그꼬마는 형을 끔찍이도 생각하는거같았어요.
그로부터 지금5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차문짝을 수리안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비록 볼썽은 사나울지는 몰라도 그문짝의 흉터는 제게 좋은 교훈을 일깨워줬거든요.
너무 빨리달리다 누군가 차를 세우기 위해 또 벽돌을 던지게 될지 모른다는 생각요.
덕분에 저는 지금 살살달리는 느림보 드라이버가 됐지만요.
벽돌한장으로 인해 깨달은바가 더큰 1人이라는!!!!!
5년동안 사고 한번 안내는 기록까지 세웠습니다.!!!
이런말도 있지요!
행운과 불행은 동전의 양면같아 갑자기 날아든 행운이 불행을 가져오기도 하고 불행이 행운을 불러오기도 한다는!!!
오늘하루도 힘들게 보내고 계신 톡커님들!! 기분나쁜 일이 왜 내게만 !!!있나 하고 고민마시고, 어떠한 일이든 나를위한 것으로 생각을 바꿔 살아보시는건 어떨까요?^^
모두가 사고 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게만 활기찬 하루를 보내셧으면 하는바람으로,,
저는이만 글을 줄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