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톡의 힘

 

저는 28살 직딩~ 톡 같은거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ㅇ.ㅇ

 

올해 초 동갑내기 직장 동료 둘과 셋이 잡담을 나누고 있었어요.

그중에 한명이 택시를 타고 가다가 택시 아저씨가 성희롱(?)을 했던 것을

불쾌해 하면서 이야기 하고 있었지요~

무시하기엔 기분이 상할정도였고..

경찰에 신고 따위를 하려면 그 자리에서 그런 희롱을 100번은 당해야 할 정도의

일이라고 하면 그 수위가 느껴지실지.. ㅇ.ㅇ

 

그 친구에게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놔 재수없어~ 당장 내리지 그랬어~!"

 

그러자 같이 있던 한명은 더욱 광분해서 말했습니다.

 

"와~ 진짜 짜증난다. 그러지 그랬어~! "

'아저씨~ 자꾸 이러면 톡톡에 올릴거에요~!!'

'아저씨~ 자꾸 이러면 톡톡에 올릴거에요~!!'

'아저씨~ 자꾸 이러면 톡톡에 올릴거에요~!!'

 

 

......

 

 

 

ㅇ.ㅇ

 

 

 

 

그렇게 말하면 아저씨가 움찔할 정도로.. 톡이 힘이 있나요?ㅋㅋ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