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암 환자로 판정을 받았다.
수술을 받으려고 대학병원에 입원 했지만.전이가 많이 되어 수술도 못하고, 약과 호르몬 주사로 암을 다스려 병을 고치기로 마음 먹고
건강식과 운동을 하며 생활을 하여야 했다.
그리고 있는 포도 농사를 버릴수가 없어, 아파도 농사를 지어야만 하는 이 심정을...
이유가 있은 즉,
손자가 있고 학비를 보테려면,그리고 장학금을 마련하려면...
어쩔수 없이 일을 해야만 했고, 지금도 아픔을 참고 두 놈의 손자 학비가 필요 했으니...
포도 수확 철이라 밭에서 일하고 있답니다.
지금 제가 하는 일은 손자가 있기 보다. 내일의 손자가 잘 자라고, 나라를 위해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읍니다.
그리고 나라에 큰 일꾼이 되라고 배움을 가르치고 있읍니다.
우리 손자가 커서, 부모님이 가르치어 준대로, 할아버지가 정성을 다하여 힘 써준, 마음을 알아 준다면 좋겠읍니다.
이 사람도 나라를 위해 월남전. 해외 파병을 했답니다.
이 것이 계기가 되어 나라를 위해 힘이되어서...
우리 나라가 발전하고 잘 살수 있는 길이 됐음을 새삼 회상하면서
나의 손자를 잘 키우고 나라 사랑을 배워주려고 아픔을 이기며.암과 싸우면서 포도 농사를 열심히 하고 있읍니다.
이 것이 암 환자 할아버지가 농사를 지어야만 하는 이유랍니다.
오늘도 포도 밭에서,내일도 포도 밭에서 일을 해야 한답니다.
손자가 클때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