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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생각을 공감하는 선배임

구름나그네 |2009.11.21 14:35
조회 91 |추천 1

전 결혼 98년 결혼했으니 12년차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글쓴님과 똑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성향의 부인과 지금껏 결혼생활을 해왔지요.

 

와이프 장녀이긴 한데.. 결혼초기에 보면 동생인 처제만큼도 마음 씀씀이가 못하더이다. 근데.. 저도 장남이고 , 회사에서 관리직, 영업직,수출업무 등 다양한 업무를 통한 유두리.. 융통성도 길러지고,,천성이 마음이 모질지를 못한 성격이라 이해하고이해하고 무던히 노력했던 기억이 납니다. 초기에 ...

 

제가 볼때는 장녀나,집안에서 기대를 받는딸들은 왠만한 아들들 보다 더 강단이 있고 책임감이 있다고 사려됩니다. (모두다 그렇치는 않지만)

 

이렇게 한번 생각을 해보십시오?

1. 제가 결혼할때 보다 강산이 한번 변했으니.. 지금 여자들의 관점이나 생각은 아량과 포용은 없지만.. 본인들이 시류에 편승하여 강단이 생긴건 틀림이 없고 남자라는 생각이나 해준다는 생각보다는 동지적 입장에서 대화를 한번 시도하여 보시고 소총보다는 대포한방이 통한다는 말 들어보셨죠?

 

2.어차피 애낳고 결혼한 이상 .. 글쓴님도 와이프에 대해서 인정할 건 인정하고 서로 다름을 이해할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미칩니다.  얄밉죠? 그런 생각이 들수록 처가나 이런데 가서 술도 한잔하고 무슨 갈등적인 말을 하는게 아니라 그럴수록 주변인에게 정감있게 해보십시오.. 견딜만 합니다.

 

3. 시부모님 그러는거는 정말 대포한방 놓으셔야 합니다. 안그러면 본인도 계속 쌓이고

  쌓여서 스스로가 지옥이 됩니다. 이문제에 대해서 따끔하게 얘기해서 산다안산다 하면 어차피 인연이 아니라 생각하고 한살이라도 어릴때 어떤 형태로든 결단해야 합니다.

애도 지보고 키우라 하고.. 초에 잡아놓지 못하면 계속 4가지가 됩니다.

 

4. 와이프같은 스타일은 님이 좀 카리스마를 가져보세요??? 

    말없다고 카리스마가 생기는 건 아니고...  강약을 잘 조절하세요/?? 방법론은

    젊으신 분이니 더 잘알 것이고 살다보면 이 정도는 약과입니다. 본인이 어떻게 내 가정을 끌고 갈지를 고민하세요? 그럼 방법이 생기고 부인과 장인이나 처가집 좀 속상한거는 세월이 지날수록 희석됩니다. 절대 경고망동 하시면 안됩니다.

이상 제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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