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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유X 컴퓨터 괴씸해라.

피터팬 |2009.11.23 13:18
조회 19,746 |추천 11

뭐 이런저런 내용이 오가네요. -ㅅ - 오늘의 판이 될줄이야.

 

 

컴퓨터 찾아왔구요. 얏홍이라던가. 뭐 이런거 . .. 생각하시는데 -ㅅ -;;;

 

 

 

전 영상과를 졸업해서 직접 만든 영상이나, 희귀 영상물들을 모은게 많았습니다.

 

 

 

복구 ...... 99% 된다고 해놓고, 20% 정도만 되서 왔습니다.

 

 

 

다시 찾아 갔더니 그러더군요. 그럴려면 하루 더 맡기라고......

 

 

 

그날 편집할게 있어서 그냥 들고 왔습니다. 결재 5만원 조금 넘게 결재 했구요.

 

 

 

 

C 드라이브는 100 GB  -- 중 10GB 정도 차 있었음.

 

D 드라이브는 200 GB -- 중 180GB 정도 차있었음

 

 

 

 

입니다. 조금 귀찮더라도 집에와서 제가 깔고 할 걸 하고 저도 후회했지만,

 

 

 

어차피 피해본건 저 뿐인지라 흥분을 안할 수가 없더군요.

 

 

그리고 전 포맷을 시켜달라는게 아니라.. OS만 바꿔달라 했고..

 

 

"C 드라이브에 까실까져? 에이. 뭐 C드라이브 중요하지 않으니.."

 

 

까지 하고 나왔었습니다. 

AS 라는거에... 서비스가 조금 있다면 피해본 제쪽도 이해를 해주시거나,

 

 

복구라는 방법을 얘길 하면서 죄송하다 했다면,

 

 

 

그래도 기분 나쁘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제가 그렇게 얘기 안했다면 전 그 파일들 모두다 쓰지 못했겠죠.

 

 

CPU Q8400 에 라데온 3850 그래픽 쓰는데 동영상 뚝뚝 끊기네요.

 

 

드라이버 때문에 귀찮아서 맡긴거였는데 이것마저 제대로 안깔았나봅니다.

 

 

오늘 가서 부품 바꿔치기 한건 없는지 한번 봐야겠습니다.

 

 

에효. -_- 거참...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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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5시 30분 쯤 용산 i park mall 6층 유X 컴퓨터 집에 방문했습니다. 

 

 

이곳은 2년전 PC 구입 & 1년전 PC 수리까지 했던 곳이라 업그레이드 할겸..

 

 

가서 상담도 할겸.. 해서 방문했습니다.

 

 

이런 저런 상담끝에 우선 CPU를 교체하기로 하고, RAM을 4G로 올렸습니다.

 

 

그런데도 사양이 나아지는게 없자 이곳저것 살펴보다가,

 

 

아무래도 일주일전에 내가 직접 깔은 Windows 7 이 문제 인것 같아,

 

 

XP로 다시 깔아달라 요청했습니다.

 

 

"우선 드라이브 다 잡고 하려면 1시간 정도 걸리니까 8시 반 되기전에 오세요"

 

 

하길래 1시간후 8시 15분쯤 그곳에 다시 방문했죠.

 

 

문제는 이때부터 입니다.

 

 

D 드라이브에 넣어놨던 제 모든 영상과 작업 파일들과 중요문서들이 삭제된겁니다.

 

 

당연하다는듯이 C 드라이브와 D 드라이브를 묶여서 포맷하고 깔았다 하더군요.

 

 

"저기요... 왜 말도 안하고 D드라이브를 삭제한거죠?"

 

했더니.

 

 

"중요한거면 말씀을 하고 가셨어야죠. 말씀 안하셔서 지웠습니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아니.. 그럼 연락이라도 주셔서 물어보고 지웠어야죠..

그안에 중요한 것이 있을 수도 있는데 말도 안하고 지우나요??

제가 초보인데도 C드라이브만 삭제하고 깔 수 있는데 전문가분께서 모르시나요?"

 

 

이랬더니

 

"아니 그러니까.. 중요한거면 말을 하고 가지.. 왜 안하셨나구요"

 

 

라면서 계속 같은 말을 반복하면서 절 싸이코 보듯 하는겁니다.

 

 

"전화를 해서 물어보면 되지... 그걸 왜 묻지도 않고 삭제를 하냐구요!!"

 

 

라고 했더니..

 

"전화번호를 안남기셨잖아요..

예전에 구입기록을 보기엔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잖아요"

 

 

모든 드라이브를 삭제 하지 않고도 OS는 깔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 자료가 무엇이든지간에 제 동의없이 삭제를 했으면,

 

 

우선 사과부터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그안에는 돈주고 살 수 없는 제 소중한 정보들이 많이 담겨있고,

 

200GB중 180GB 나 차있는데... 그 용량을 생각도 안하고 삭제 해놓고 ,

 

 

말을안한 제 탓이라고 넘겨버리더군요.

 

 

i park mall이 문닫을때가 되서 우선 복원시키라고 맡기고 나오려는데,

 

 

제 하드를 지운 그 당사자분이 오셔서 (담배피고 온듯하더군요)

 

 

"그쪽하고 저하고 둘다 잘못한거니까..  50:50 으로 하죠?"

 

 

라는 겁니다.

 

 

어이가 없어서... "왜 제가 50 을 냅니까? 당신이 지웠잖아요.."

 

 

했떠니... 그 주변 사람들이 죄다 3-4명이 달라붙어서 절 쏴대더군요.

 

 

한순간에 전 미친사람 된겁니다.

 

 

저보고 조용히 좀 해달라더군요.

 

 

아니.. 삭제하기전에 동의를 요구해야 맞는거 아닙니까?

 

 

C드라이브는 간신히 10GB를 넘기는 정도고,

 

D 드라이브는 180GB가 넘는데.... 왜 지웠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이게 제 잘못인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그럼 제가 알아서 이것저것 지우지 마세요.. 하고,

 

 

제 전화번호는 이겁니다... 하고 제가 알아서 물어봐야 합니까?

 

 

AS에는 서비스가 들어가지 않습니까? 이걸 고객이 해야합니까?

 

 

죄송합니다.. 라는 말 한마디라도 들었으면 이렇게 화는 안날 것 같습니다.

 

추천수11
반대수0
베플부팅만10만번|2009.11.27 09:35
제 생각은 조금 다른데요?? 글쓴이가 먼저 말을 해드렸어야 되는 사항입니다.. 당연히 포맷 안하시는 줄 아셨다면 더 글쓴이 잘못이 크구요. 알아서 어떻게 해주겠지란 생각때문에 항상 사건 사고가 발생하는 거랍니다.
베플귓볼테기|2009.11.27 09:31
이건 글쓴이 잘못도 있는겁니다. 애시당초 컴퓨터a/s를 맡기기전 D드라이브는 포맷시키지 말라라고 말했으면 저런일은 안당하셨을꺼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저같아도 중요한파일이 있으면 사전에 USB메모리로 옮기던지, 아님 D드라이브는 포맷시지키 말아달라고 말했을꺼같네요.
베플판은가끔이...|2009.11.27 10:10
판은 어떨 땐 리플들의 주류를 참 이해를 못하겠음. 지금 여기서 글쓴이가 도대체 무슨 잘못이 있죠? 고작 OS 하나 다시 깔면서 OS 깔 드라이브도 아닌 다른 드라이브를 멋대로 포맷을 해버렸다는건데;; 글쓴분 잘못이라면 애초에 용산에 간 게 잘못이네요. 용팔이들 장사 좀 해주지 마세요. 그런데서 사는 사람이 있으니까 저따위 서비스로도 장사가 되는 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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