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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운세]m25운세 ( 11.23-11.29 )

김정우 |2009.11.23 20:25
조회 259 |추천 0
11.23~11.29  ※ B 비즈니스  L 연애  M 돈  H 건강


사수자리(11.23-12.21) 180cm 이하 루저남과 C컵 이하 루저녀일 뿐 
쯧쯧, 까칠한 언행에 표독한 성질머리하고는! 네 생각엔 불의에 분노하고 부패에 저항할 뿐이라고 하겠지, 하지만 남들 눈에는 180cm 이하 루저남과 C컵 이하 루저녀의 ‘쩔디 쩐’ 열등감일 뿐이야. L 싱글은 짐승(!)처럼 솟구치는 순간적인 충동을 잘 다스려야 한단다. 후회로 네 발등을 찍게 될 거야. 커플은 그(그녀)에 대한 마음이 옹골차게 깊어지고 있어. M 아우야, 누이야. 신용카드 몇 개 정리하는 게 어떠니? 카드 쓰는 네 꼬라지가 하도 불안해서 그렇단다.


사수자리 키워드 마치 편안한 캐주얼 같은 타입이다. 숨통을 조이는 넥타이도 아니고, 발목을 위태롭게 하는 하이힐도 아니다. 풀밭에 누웠다가도 툭툭 털고 일어나면 그만일 것 같은 소탈한 분위기와 꼬인 데 없이 화통한 성격, 거기에 유머감각까지 갖춰 누구나 자기의 ‘베프’로 삼고 싶어 한다. 하지만 편안한 캐주얼 같다는 게 결국 문제다. 어디 하나 강조점이 없는, 이 맛도 저 맛도 아닌 태평하고 싱거운 사람으로 분류될 위험이 있다는 것. 자칫하면 “그 사람, 성격은 좋은데”로 끝날 수 있다.



염소자리(12.21-1.20) 차라리 ‘H.O.T’가 다시 합치기를 바라삼
흠, 이번 주 생존전략은 규칙과 관성을 초개같이 버리고, 너만의 호기심과 흥미를 따라가는 거란다. 한 순간도 지루해지지 마. 재미있는 것을 택해. B 밖으로 액티브하게 나돌아다니는 외근보다는 책상 앞에 꼭 지키고 있는 내근이 유리해. 집 지키고 있는 새가 모이도 더 많이 얻어먹는 법이란다. L 그(그녀)와의 재결합 가능성? 차라리 H.O.T 재결합이 더 빠를 듯.
물병자리(1.21-2.18) 일찌감치 기어들어 오거라, 응?
오옷, 모처럼 비즈니스의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시기란다. 특히 동료들과의 팀워크를 통해 알토란 같은 수확을 낚아챌 수 있을 듯. 제발 이기심은 누그러뜨리고 협동심을 발휘하삼. L 싱글 동생아, 언제까지 ‘먼 산 바라보기’만 할 작정이니? 단둘이 있는 자리를 만드는 게 연인이 되는 지름길이야. H 해가 지면서 ‘급저조’해지는 체력이거든. 일찌감치 기어들어 오거라, 응?
물고기자리(2.19-3.20) 크리스마스 유흥비로 탕진하자꾸나
오옷, 사내 인기가 ‘대부업체 연체이자’의 기세로 부풀어오르는군. 거품이 살짝 꼈다 싶은 인기지만, 그래도 그게 어디야? 사내 존재감을 확 심어놓을 수 있는 절호의 타이밍이고 말고. L 아우야, 누이야. 쇠뿔도 단김에 빼랬는데 왜 눈치만 보는 거니? 이미 충분히 뜨겁거든. 과감해져도 좋아. M 재운도 쏠쏠하구나. 잘 모아뒀다가 크리스마스 유흥비로 탕진하자꾸나.

  양자리(3.21-4.20) 피로감, 권태감, 외로움이 삼각편대로
이런, 등이 휠 것 같은 생의 무게에 몸을 가누지 못하는군. 피로감, 권태감, 외로움이 삼각편대로 동생을 공격해 들어오는 타이밍이거든. 일이 잘 안 풀릴 땐 딴 생각하지 말고 쉬는 게 낫겠어. B 사소한 문제는 한쪽 눈 질끈 감고 넘어가 버려. 시시콜콜 따져봤자 너만 피곤해. L 싱글은 우정인 척 다가가는 작전이 괜찮아. 나중에 슬금슬금 사랑으로 말을 바꾸면 되지 뭐.
황소자리(4.21-5.21) 원수는 회사에서 만난다더니
에헤라디야, 모처럼 한갓지게 쉬어갈 수 있는 운세로다. 다만 집에선 엄마 눈치, 회사에선 보스의 심기를 살펴가며 땡땡이를 쳐야 뒤탈이 없을 거야. B 젠장, 원수는 회사에서 만난다더니. 지난날의 ‘미운 털’을 외나무다리에서 상봉하겠군. 일단 그 부분만 기억상실증에 걸린 듯 모르는 척 대해보삼. L 아우야, 누이야. 연애를 하겠다면 눈높이부터 살짝 낮춰주심 안될까?
쌍둥이자리(5.22-6.21) 염통 밑에 은닉해둔 ‘식스 센스’를 꺼내
흠, 유난히 장소에 따라 컨디션이 예민하게 반응하는 타이밍이거든. 중요한 약속이 있을 때는 사전답사를 하여 본능적으로 편안한 기분이 드는 곳을 택하는 게 좋겠어. 동생 염통 밑에 은닉해둔 ‘식스 센스’를 사용해. B 후배의 잘잘못에 너무 파고들지 마. 단점도 못 본 척 눈 감아주는 아량이 필요해. L 잘못했다 싶으면 바로 사과하셈. 촌스럽게 괜히 토달지 말고.


게자리(6.22-7.22) 연애운은 시궁창, 재운도 시궁창
쯧쯧, 동생 몸은 바쁘고 고된데 업무적으로 본때 있게 표시가 나는 것도 아니고. 일하려니 맥 빠지고, 가만 있으려니 업무에 좇기는 판국이로다. L 맨홀에 빠져 하수구를 헤매고 있는 연애운. 이번 주말에 지옥을 통과하게 될 거야. 고개를 팍 숙이라고. M 갑자기 닥친 보릿고개에 기댈 곳도 없구나. 이럴 때 어디 돌아다니는 게 아니야. 그냥 집에서 버텨
사자자리(7.23-8.22)  통오겹으로 겹겹이 싸인 사면초가 운세
이런, 피로·우울증·스트레스·불면증·두통이 통오겹(?)으로 겹겹이 싸인 사면초가 운세로군. 지금은 욕심을 버리고 몸부터 돌보는 게 순서란다. 잘못하면 처녀(또는 총각) 귀신이 되는 수가 있어. L 이런, ‘겁대가리’를 일시불로 상실했군. 어디서 감히 양다리를 걸치려고 수작이야, 수작이? M 재운이 상승세지만 아직은 관망하며 몸을 사리는 게 안전하다네.
처녀자리(8.23-9.23) 그(그녀)의 짜릿한 재롱과 깜찍한 애교
오옷, 지성리듬이 모처럼 쾌조를 보이는군. 특히, 읽고 쓰고 말하는 언어적인 방면으로 동생의 재능을 뽐낼 수 있을 듯. 녀석들에게 동생의 실력을 보여줘. 코를 납작하게 만들 타이밍이야. L 겨울이 춥지 않아. 그(그녀)의 짜릿한 재롱과 깜찍한 애교에 온몸이 녹아버릴 지경이거든. H 신체적인 활력이 떨어지는 시기거든. 되도록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는 게 안전해.
천칭자리(9.24-10.23) 모아봐야 티끌이라는 거
흠, 가족관계에서 긴장감이 고조되는 시기로군. 가족끼리 편을 갈라 대치하다가 심한 경우 교전이 펼쳐질 듯하니, 처음부터 힘센 쪽에 잘 붙으삼. 참고로, 전세는 여성 쪽에 유리하다는 거. L 오랜만에 해보는 ‘밀고 당기기’ 놀이. 자존심 너무 세우지 말고 적당히 하렴. M 괜찮은 재운이지만 그럼 뭘 하니? 티끌은 모아봐야 티끌인 것을(그렇다고 쓰라는 건 아니고).


전갈자리(10.24-11.22) 업계 소식통을 접촉해야 할 때
오옷, 고조되어가는 감성리듬이 업무에도 좋은 영향력을 발휘하는군. 특히 외교적인 수완이 필요한 일에서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다네. ‘토황소격문’으로 적을 물리친 최치원에 버금간다고나 할까(비유가 고품격이라 미안해). B 정보가 중요해. 업계 소식통을 접촉해보삼. L 느낌은 괜찮은데, 사랑보다는 우정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는 거. 초반에 분위기를 확 잡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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