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공고에 다니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저희는 학교가 일찍 끝나 오늘도 여김없이 6시쯤에
집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죠. 아이스크림이 너무 땡겨서
아이스 콘을 하나 물고 집에 가고 있는데,
어떤 여성 분이 뒤에서 절 부르시길래, 뒤를 돌아봤더니
그 분이 "친구 있어요?" 물어보시는 겁니다.
나참 친구가 없겠나..
"시간 있으면 우리집 와서 차 한잔 마시고 가요."
이러길래 "제가 싫어요. 제가 왜 가요. 저 집에서 숙제해야 해요."
라고 말 했죠. 그러더니 팔짱을 끼더니 은밀한 부분까지 내려가서 만지더라구요?
"그러지 말고" 이러면서 정말 재수가 없었습니다.
짜증나서, 팔 뿌리치고 집에 왔는데.
아직도 분해가지고 미치겠네요.
이게 흔히 말하는 매춘부인가요?
아니면, 납치해서 돈 뜯을라는 건가요?
성추행 범=쓰레기입니다.
성추행 당한 여자 분들의 심정을 알겠군요.
정말 더럽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부 남성 분은 뭘 그렇게 생각하냐고 하실 수도 있겠다만,
저로선 정말 더럽고 기분이 나쁘군요.
위로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