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벤쿠버에서 유학생활을 2년 조금 넘게 하고 있는 유학생입니다...
영어.....2년넘었는데 잘안돼네요...ㅋㅋ
뭐 일하고 공부를 같이 한다는게 쉽지는 않은거 같네요...에휴
어쨌거나....그냥 심심해서 ㅡ,.ㅡ 제가 느낀 캐나다유학생활을 이야기해볼까합니다...
길다면길고 짧다면 짧은 유학생활이었지만....
한국 유학생들....문제가 좀 있는거같습니다....뭐 전체를 싸잡아서 하는말은 아니지만
소수의 열심히하는 학생들에 비해 대다수의 놀러온 학생들이 많은거같습니다...
다운타운에 보면 새벽까지 술마시고 노는 학생들은 80%한국학생들입니다...
뭐 술마시는것 자체를 비난하는것은아니지만
여기서 소주값이 금값입니다....진짜....한병에 만오천원정도?
토나올정도로 비쌉니다....하지만 한국에서 마시듯이 마십니다....ㅡㅡ
자기돈 자기가 쓰는데 무슨상관이냐고 할지도 모르지만
대부분 부모님 돈이라고 생각되네요....
뭐 잘살아서 부모님이 주신돈도 부담이 없고 공부는 별생각없이
그냥 놀러왔다면 이해합니다....하지만 왜 그렇게 노는 사람이 많은걸까요?
다들 집이 잘살아서? 으흠 -_-+
저도 많지는 않지만 돈을 버는데도 가끔 마시면 손이 벌벌떨리는데 ㅡ,.ㅡ
왜 그렇게들 철들이 없는지....
가끔 보면 왠지는 모르겠지만 휘슬러로 일하러가는 유학생들도 있거든요....
뭐 영어를 잘한다면 돈버는게 문제될거같지는 않지만 듣리는 이야기로는영어도 딱히...
제가 해볼결과 일하면 공부 절대 안하죠 ㅋ
아니지 못합니다. 뭐 휘슬러가서 좋은 일을하냐? 제가 아시는분이 그쪽에 계셔서
가끔 들어보면 다들 허드렛일한다고 하시더라구요....일이 힘들어요 공부하기 쉽지않죠
거기다가 한국 학생들끼리
모여서 술먹고 클럽가는게 일상인거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뭐 그분도 잘하신거같지는않지만
원나잇하기에는 한국유학생만큼 편한것도 없다고 하시더군요
물론 그곳도 모든 학생들이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뭐 각자의 이유가 있겠죠....
하지만 캐나다까지 온이유를 많은 학생들이 망각하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공부하러....길거나 아니면 짧더라도 자기 캐리어 경험 쌓으려고 오는건데....
뭐 남자친구 여자친구 만들고서로 외국에서의 외로움을 달래주고 이해할수 있습니다
물론 저도 그렇기에 하하 *^^* 알라뷰 L양 풉
하지만~!!! 또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에서는 못그럴꺼같은데 캐나다에서는 왜그렇게 개방적인척들을 하는지....
이여자 저여자 이남자 저남자 만나고.....에휴...
그것때문에 또 여러가지 일들이 발생하죠ㅡㅡ
제가 하고싶은 말은 뭐 이여자 저여자 이남자 저남자 만나고 할수 있지만
왜 굳이 큰돈들이고 캐나다와서 어뚱한짓들을하는지......
영어는 영어대로 발전이 없는데로 한국 돌아가고....돈 벌러와도 솔직히 그렇게
큰돈 못벌고 돌아가죠....술마시고 노느라 ㅡㅡ
경험이라고 하면 경험일수 있지만 부모님돈으로 와서
스폰서인 부모님께 떳떳하게 자신의 모든 생활을 결과보고 할수없다면
조금은 잘못된 유학생활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조심스레 가져봅니다...
솔직히 저도 이런길 저런길 찾다가 정말 영어를 잘하려면 로컬 컬리지나 대학교를
가야 되는거 같습니다...자기 혼자서 아니면 렝귀지스쿨 아니면 일? 에는 한계가 있는
거같네요 뭐 제 경우에서 보면요....
유학 1년 갔다왔다.....영어 어디가서 써먹지도 못합니다....
뭐 당연히 기본은 하겠죠....하지만 일적인 부분....영어가 퍼스트렝귀지인 사람들과
대화 같은거 많은 한계가 있습니다....뭐 본인들이 더잘알겠죠....
제가 1년정도 있었을때 뭐 이래저래 자격증 몇개 시험봐봤는데....
부족함을 절실히 깨달았죠....무슨말인지 전혀 모르겠더군요....으흠(하지만 합격ㅋ내자랑)
어쨌거나....캐나다...자기 의지만있다면 영어 공부하기 정말좋은 환경입니다...
무한도전뉴욕편 말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저도 봤는데....
뭐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보이는 화면만으로는 뉴욕사람들 조금은 차갑더군요....
캐나다는 뭐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굉장히 다국적국가에요....
인구수가 적다보니 초기에 많은 이민자들을 받은 결과겠죠
그래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들도 그렇게 차갑지 않습니다
오히려 먼저 말을 걸어주는 편이 많죠 영어를 잘못하는 외국사람들에게
익숙해서일지도,,,,^^;;
딴 소리가 많았는데.....한국 유학생분들....아니면 곧 오실분들.....
외국에왔다고 너무 들뜨지말고....자신의 목표...목적을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캐나다 유학생여러분 외롭고 힘들고 한국이 그리워도 같이 힘내서
보람있는 유학생활 마치고 당당히 한국으로 돌아갑시다~!! 아자~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