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톡커님들~!
내년3월에 간호조무사 시험 준비중인 사람임니다~
다름이 아니라 너무 황당한거 같아서 여쭤보고 싶어서요~
제가 직장인이라.
오후6시 30분 퇴근하고 바로 학원을 갑니다~
수업시간은 6시부터11시까지구요~
제가 다니는 학원은 원장 혼자서 수업을 다하고 사무를 다 보더라구요.
첨에 혼자 다하시는거냐고 물으니 자기 혼자 다 할수 있다고 하길래
별 생각없이 등록을 햇답니다~!
그런데 제가 1기거던요? 2기 학생들이 들어오고 완전 수업이 엉망이 되가는 거예요
저희 1기는 교제수업을 다하고 문제집을 풀고있는 상태고
2기는 수업도 다 듣지 못하고 같이 문제 푸는 그런 상황이...ㅡㅡ;
근데 어제 완전 뻑이 가는 사건이 잇엇어요~!
"낼부턴 우리 학생들 한명씩 나와서 문제 풀어가면서 강의를 하는게 어때?"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럴바엔 차라리 강사한면 초빙해서 수업하는게 낫지 않겟느냐
1기나 2기 둘다 수업에 더 낫지않냐고.."
그랫더니 자기가 돈많이 벌면 강사부른답니다..,ㅡ,ㅡ
그러길래 솔직히 쫌 틱틱 거리는 말로 "그러시던지요~"
이래버렸죠
근데 잠깐의 정적이 흐른뒤에
원장이 갑자기 일어나더니
"내가 그렇게 수업을 하겠다는데 무슨 말이 많냐..
낼부터 번호대로 수업 준비 해와라
한시간씩 학생들이 수업강의한다!"
이렇게 소리지르더군요..ㅡㅡ
뭥미..ㅡㅡ;
정말 이런건가요?
학원은 다 이렇게 수업을 하는건가요?
하루종일 일하고 시간채우느라 정말 피곤한데 수업준비에 또 강단에 서서
발표까지 해야 됩니까??
참... 정말 여지껏 낸 돈과 시간이 아까워서 참고있습니다만..
정말 짜증이 납니다..
어떻게 해야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