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 시큼이 여대생임미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일주일에 한번들은 교양수업 제 짝 훈남과
출첵으로 인해 몇번 말을 했엇고, 2주전엔
말도 트고, 장난도치면서, 친해졌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저도모르게 그 분을 좋아하게됬어요..
너무오랜만의 감정이었고,그 설렘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바로 2일전 수업있는날 끝나고 자연스레 번호를
물어봐야겟다고 생각했어요. 그 날도 장난도치면서
음료수도 뽑아다주시고, 내기도 햇고, 분위기 참 좋았어요
그러다가 이런저런얘기를 하다가 그분은 저한테 남자친구 있냐고
물어봤엇거든요~? 근데 저는 안물어봣엇어요 -- 그러다가 혹시나하고
얘기가 나와서 물어봤는데 , 9개월 유학간 여자친구가 있다더군여-_-
바로 핸드폰 가방에 찔러 넣엇슴니다
아..........................................ㄴ아ㅣ러니ㅏ어피타처피나ㅓ이라넝ㄹ
순간 손주잃은 할미마냥 ㅡㅡㅡㅡㅡㅡㅡㅡㅡ멍 ~~~~~~~~~~~~~![]()
그러고 티 안나게 (티낫을지도모름) 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고 마지막교시를 끝냈어요 아놔 뭔지모를 배신감과 실연당한기분 이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끈나고 담주 마지막 수업인데 또 내기를 하자더군여 ㅡㅡ 참놔
대체 왜 저에게 착각할만한 그러한 관심과 친절함을 베풀었는지 ㅠㅠㅠ
아직도 모르겠네요, 정말 남자들은 아무사심없이 모르는여자와 친해질수 있는건지
이게 관심이 아니라 , 수업친구로써의 행동인건지 !!!!!!!!!!!!!!!!!!!!!!!!!!!!!!!!!
성격이 유들유들하고 착해서 그런건지 !!!!!!!!!!!!뭐에요대체
저 낚인거져 ..................................휴.....................................................ㅋ
하긴 저도 2개월뒤 유학갑니다 뱌뱌
참고로 그 분 선수이거나, 능글능글맞고 약삭한 그런 남자는 아니고, 그저..
평범하고 착해보였어요(말 하는거 보면)
갑자기 과선배가 한 말씀이 생각나는군여
"원래 건질만한것들은 조기품절이여~~"
전 품절임박녀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