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 할 줄 아는건 많은데 딱히 빼어나게 잘하는건 엄서ㅠ
문과 성향이 강하긴 하지만
수학 과학도 재미 붙이면 재밌게 하는 편이고.........
뭘 해서 먹고 사나
이나이에도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있는데............
확실히
배우고, 가르치고, 지적질 당하고, 지적질 하고
그런걸 참 좋아하는 것 같다는 생각.
수업 시간에 맨날 딴짓 하던 애가(아무것도 몰라서ㅠ)
어느새 영어책을 술술 읽으면서, 옆 친구에게 가르침을 주는 경지에 이르렀을 때의 희열이란............!!!!!!
애들이 쌤~~쌤~~ 하면서 따르는 것 보면 이뻐 죽겄고
정색하며 야단칠때 움찔;; 하는 모습들도 귀엽고 ㅠ.ㅠ
하지만 현실은.........................................
박봉.
(미안.
나는 임옹도 안쳐봤네.ㅋㅋ)
난 뭐 해먹고 살아야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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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을 전공해서, 굶지 않을 정도의 돈만 벌면서 살아갈 열정 같은건 없는것 같아.
고로, 좋아하는 것만 하면서 살 수 있는 사람은 아닌 것 같애 ㅠ.ㅠ
엄마로써의 삶을 중오하게 생각해서, 너무 시간소오가 많은 일도 별룬것 같애.
근데 돈 많이 벌고 싶어...?ㅎ
중오한 가치의 우선순위에 따라 직업을 정해야 겠지?
ㅇㅇ
모르겠어.
힘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