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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이런거 해보셨나요?ㅋㅋㅋ

ㅋㅋㅋ |2009.11.28 21:16
조회 1,743 |추천 2

-백퍼 실화입니다 ㅋㅋㅋ-

 

안녕하세요 ㅋㅋ^^  26살 남편과 2살 아기둔23살 엄마입니다 ㅋ

그냥 추억거리? 남편과 웃겼던 상황 생각나서 써봐요 ㅋ

거짓말 전혀 없습니당^^*

 

1. 저는 누워잇고 남편이양팔로 안았어요.

 그것도 길가에서. ㅋㅋ장난으로 내가"아하하 행복해~~"

 이랫는데 어머님 만나서 그상태로 저 던져버렸습니다

   저그날 엉덩이뼈 아파서 일주일동안 고생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남편이 전날 늦게들어와서 삐져있었는데

 제가 화 안풀으자 누워있던저를 발목잡고 질질 거실로 끌고가서

 "화풀어~~~~~~" 발목잡은채로 전 누워있고 뺑뻉돌렸음 ㅋㅋㅋㅋㅋ

 돌리다 너무 어지럽고 발바닥 간지럽히고(저 간지럼 제대로탐 ㅋㅋㅋㅋ)

 "아 짜증나 ㅋㅋㅋㅋㅋㅋㅋ알앗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아지야 ㅋㅋㅋㅋㅋㅋ짜증나 하지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분정도 했을까 발목 떼자마자

 배게로 졸라 팸 간지럼 이거 겉으론 웃지 속은 조카 괴로움 ㅠㅠㅋㅋㅋㅋ

 

3.  잠안와서 원카드 함 저3대 때리고 나머지 저 맞음 팔목맞기 해서

  남은 카드수대로 맞기로 햇음 한판더한판더 하다 3시간하다 새벽4시에잠 ㅠㅠㅋ

 

4. 가족끼리 고기에다 술한잔 하기로 해서 남편이랑 술사러감

  남편이 들고 오는데 너무 무거운지 가위바위보해서 가져가기로함

  남편졌음 ㅋㅋ 그래서 빨리 들고와 이랬는데 한판더해 이래서 아 싫어!

 빨리 가져와! 이랬더니 길바닥에 가지런히 그것도 아주 가지런히^^*두고

  집쪽으로 졸라뛰어감  나쁜새끼였음.....나혼자 술병 달그랑달그랑 낑낑거리며

가주갔는데 바로 집앞문에서 기다리고 있음 지가가져가서 들어가더니 지가 들고온마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애기 쉬를 많이 싸서 기저귀 벗기고 기저귀주면서 이것좀 접으라고 했어염

ㅋㅋ 쫌 많이 싼거였음 뭉클할정도로 ㅋ 갑자기 빽뺵하게 접더니 저한테 던짐 - -ㅋ

  그때부터 기저귀 공으로 변해보이고 둘이 시합했음 - -ㅋㅋㅋ 실랑이 하다가

 마침내 제손으로 들어오자 있는 힘껏  얼굴에다가 제대로 명중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던져보시면 아실꺼에요 쎄게.ㅋㅋㅋ 다 터져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저귀가 터져서 남편 얼굴에 하얀개 막 ㅋㅋㅋㅋㅋ약간 액체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한마디 무의식적으로 한게 - -  뭐라 하고 싶은데 딱히 생각나는게

 그니깐 "오는말이 고와야 가는말도 곱지"

남편 "병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쓰다보니이건 별로임 아 진짜 죄송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좋으면 2탄 올리겠숨돠 ㅋㅋㅋㅋㅋ 반응없음 삭제해야지 ㅠㅠ 쪽팔리니깐 ㅋ-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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