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
DMZ는 1953년 정전협정에 의거,
서해안의 임진강 하구에서 동해안의 강원도 고성에 이르는 휴전선을 설정하고, 휴전선을 중심으로 남북 각각 2km를 지정하여 군대의 주둔이나 무기의 배치를 금지한 구역을 말한다.
DMZ에서 PLZ로 - DMZ는 평화 생명지대, PLZ(Peace Life Zone)로 바뀌고 있습니다
PLZ는 DMZ를 포함한 접경지역을 부르는 말이다.
이곳은 분단의 상징에서 평화 기원의 상징으로, 전쟁의 폐허에서 생명의 낙원으로 변화하는 중이다.
TOUR 1. [ 전쟁기념관 ]
용산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은 호국 자료의 수집·보존·전시, 전쟁의 교훈과 호국정신 배양, 선열들의 호국 위훈 추모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곳이다.
전쟁기념관에서 DMZ가 생겨나게 된 원인인 6.25전쟁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전쟁기념관에서는 전문해설가의 설명을 들으며 내부를 돌아볼 수 있다.
전쟁기념관을 시작으로 오늘의 PLZ 강화 팸투어를 알리는 사진을 한 방 찍으며 출발!
전쟁기념관 -> 강화로 이동
TOUR 2. [강화 나들길 걷기 체험]
문화생태탐방로 표지판을 따라 걸어가면 순조롭게 '강화 나들길' 걷기 코스를 체험할 수 있다.
이 날은 안개가 많이 껴있었는데요ㅎㅎ
왼쪽에는 바다가, 오른쪽에는 밭과 논이 펼쳐져 있는 길을 걸으니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구요. ㅎㅎㅎ
걷기 코스를 따라 걸어가던 도중
밭에서 순무 손질을 하고 계시는 할머니 한 분을 만났습니다ㅎㅎ
순무를 한 개 먹어보니 짭조름 한 게 아삭아삭~ 맛이 좋더군요.
강화 덕성리 광성마을
광성보 올라가는 길입니다. 저~기 멀리 광성보가 희미하게 보이네요~^^
"광성보"
광성보는 강화해협을 지키는 중요한 요새로, 강화 12진보의 하나이다.
고려가 몽골의 침략에 대항하기 위하여 강화도로 천도 한 후에 돌과 흙을 섞어 해협을 따라 길게 쌓은 성이다. 1871년 신미양요 때 가장 치열했던 격전지이기도 하다.
오른쪽 사진을 보시면 ㅎㅎ 나무가 우거져 있는데요.
나무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을 받고 있자니 정말 이 곳이
천국인가...하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을이라 알록달록 단풍이 예쁘게 들어서 정말 눈이 즐겁고
마음이 즐거운 곳입니다 ㅎㅎㅎㅎ!!
TOUR 3. [해안 철책선 따라 자전거 타기]
해안철책선을 따라 자전거 도로가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
점심 먹고 소화도 시킬 겸 자전거를 탔는데요.ㅎㅎ
바닷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를 타는 그 상쾌한 기분~ 캬 ^-^
자전거를 타고 연미정까지 갔습니다~
TOUR 4. [연미정]
연미정은 한강과 임진강이 합쳐졌다가 나눠져 서해와 강화해협으로 흘러 들어가는 모습이 이름 그대로 제비 꼬리처럼 내려다 보이는 정자이다.
언제 지어졌는지 정확하지 않지만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6.25전쟁을 견뎌냈으며 파손된 것을 복원하여 김포와 파주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했다.
사진1 : 연미정에서 바라 본 이북 땅, 저쪽 건너편에 보이는 곳이 이북이다.
사진2 : 강화 특산물, 강화쑥으로 만든 호두과자와 쑥차
정자에서 쉬면서 호두과자와 쑥차를 먹었는데요
호두과자는 냉동보관 해뒀다가 나중에~ 먹어도 되더라구요.ㅎㅎ
쑥차는... 음.^^ 몸 생각하며 먹으면 될 것 같아요.ㅋㅋ
TOUR 5. [평화전망대]
PLZ 강화 팸투어의 마지막 코스, 평화전망대
북한 연백군에 사는 주민의 생활모습과 개성공단 탑, 송악산 등을 볼 수 있는 전망대. 조망실에서는 현직 해병대 소령님이 직접 모형으로 만들어진 지형도를 보며 북한의 현황에 대해 설명해 줍니다.
날이 좋으면 저~기 건너편 북쪽 땅이 보일 것 같았는데.. 안개 때문인지 잘 보이지 않더라구요. 전망대에 오르니 바다도 보이고 꽤나 멋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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