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2009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특히나 같이 활동해주셨던 운영팀 및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좋은 성과가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부스가 구석진 곳에 위치했던점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운영팀들도 무척 고민했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마치 외딴 섬에 유배온 기분이랄까.
따라서 이렇게 매여있을수는 없다고 판단, 문의를 받기 위해 출동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부족전쟁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문의를 받습니다.

기자 여러분들도 우리를 환영해주시는 군요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셔서 기뻤습니다.

저희 운영팀을 중심으로 둘러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나누시기도 하시더라구요

특히 이곳의 반응이 가장 뜨거웠습니다. 이렇게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는 저는 눈물이 납니다 흑흑

아아 그분의 포스는 옆동네 처자도 감당하기가 쉽지 않나 봅니다.

행사장에서 처음 본 치킨님의 웃는 얼굴....
아아 치킨님 여자친구 번호가 어디인가에 있었을텐데....
그러나 이 사진을 찍기까지 치킨님의 고행은 끝이 없었죠...
예를들어

이벤트 중인부스에 난입
뛰어오는 진행요원을 피해 도망친다거나...

관리 요원 분들이 한눈판사이 몰래 찍는다거나...

떨떠름한 눈초리로 교수님을 쳐다보는 학생들과 찍기도 했었지요...

덕분에 한 분이 더 합류하셨습니다.

우선 여기까지로군요...
행사에 참가해주신 여러분들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다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