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 엄마의 갱년기를 도와주세요 -

팡이ㅇㅅㅇ |2009.12.01 17:13
조회 52,115 |추천 2

 

- 엄마의 갱년기를 도와주세요 -

 

 

 

 

우리나라 고3 수험생 자녀를 둔 엄마들 대부분이

여성갱년기로 힘들어 하고 있다고합니다.

저도 고3수험생이지만 그동안 엄마의 갱년기를 몰랐습니다.

엄마가 말을 하지 않은것도 있지만

그동안 입시지옥에 힘들었던 저는 저만 보이고

엄마의 갱년기는 보이지 않았던 것입니다..

조금만 신경썼더라면 엄마의 갱년기를 한번에 알수 있었을것입니다.

엄마의 딸로써 엄마가 여성갱년기로 힘들어하고 있다는걸..

뒤늦게 알아차린것이 엄마에게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엄마의갱년기를 도와줘서 조금이나마

엄마가 마음이 편할수있도록 열심히 노력할것입니다.

엄마의 갱년기증상을 알게되었던것은 바로

이 동영상.. 엄마의갱년기를 도와줘라는 동영상을 우연히

보게되면서부터였습니다..

 

- 엄마의 갱년기를 도와줘 -

 



 

 

 

 

 

이 동영상을 보는 순간

시험을 보러 들어가던 수능날이 기억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교문앞에서 도시락을 건내주시면서

힘내라고 잘할수있다고 웃어주시며 저를 수능시험장으로 보냈던 엄마..

엄마의 웃는 얼굴을 보며 시험장에 들어갔던 나...

시험을 다보고난후 그동안의 긴장감이 풀리는순간..

나도 모르게 다리에 힘이 빠졌을때 교문앞에서 추운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기다렸던 엄마의 모습이 생각이 났습니다.

 

 

 

 

 

 

엄마의 갱년기를도와줘 영상을 보면서

우리엄마도 다른 엄마들처럼 교문앞에서 추운데도 불구하고

기다렸겠지 하면서도.. 엄마의 갱년기 증상때문에

엄마가 또한번더 걱정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엄마의 갱년기증상을 가족들과 함께 얘기하고

엄마가 갱년기치료를 잘할수있도록

모두들 한마음이 되어 도와주고 있습니다.

부디 엄마의 갱년기가 빨리 지나가 엄마가 행복하고 힘들어하지않았으면합니다.

 

 

 

 

 

 

우리나라 고3수험생을 둔 엄마들에게 말합니다..

부디 여성갱년기가 아니길.. 여성갱년기가 아니길 빌지만..

혹시라도 여성갱년기에 힘들어하는 엄마가 있다면..

가족들과 함께 여성갱년기에 대해서 공부하고

여성갱년기를 치료할수있도록 함께 노력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또한 저처럼 엄마에게 관심갖지 않았던 고3수험생들

이제는 정신차리고 엄마의 건강을 돌보아 드려야할때 입니다.

엄마의 여성갱년기를 위해 엄마를 즐겁게 해드리고 갱년기치료에 있어

한발더 앞서나가 엄마의 갱년기를 치료할수있도록 노력합시다..

 

 

 

 

to. 엄마

 

엄마 그동안 고3 수험생인 나를 위해서

뒤에서 뒷바라지 해주시느라 고생하셨죠;;

그동안 엄마의 건강은 생각하지도 않았던 저를 용서해주세요

그리고 죄송하고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엄마의 자식으로 .. 딸로 태어나 항상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만약 다음생이 있다면 다음생에서도 엄마의 딸로 태어나

엄마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그때는 엄마를 더욱더 사랑하고 아껴줄수있는 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 사랑합니다...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