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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만 지적할까요? (왤케 거짓말로 까는 넘들이 많아. ㅡㅡ)

ㅡㅡ |2009.12.02 02:50
조회 470 |추천 3

한가지만 지적할까요?

 

가톨릭 다닌다면서요? 근데 가톨릭(천주교)에는 기도원이 없거든요.

 

피정의 집이란 것들 있지만, 기도원처럼 그렇게 죽치고 가서 있는 곳 아니고요. 기도원이란 말자체도 안씁니다.

 

하! 기도도 열심히 해서 아줌마들에게 인기있다?  피정이란 말 들어는 봤어요? 피세정념의 뜻이거든요. 개신교처럼 통성기도하고 방언하고 기도하는 줄 아세요? 피정들어가면 속세와 단절하기 위해 시계도 풀고, 보통 1인 1실 아니면, 2인 1실로 생활하고요. 개인피정 들어가셨다면, 거의 방에서 혼자 기도하거나, 묵상하고, 렉시오 디비나 같은 거 하시고요.

 

 여럿이서 하는 단체피정으로 참여하셨더라고, 지도 신부님 주관으로 수업듣고, 토론하고, 기도도 개별기도를 하기 보다는 염경기도 위주로 합니다. ㅡㅡ (염경기도가 뭔지는 아실지... 이미 있는 기도문을 통해서 다 함께 기도하기 때문에 기도를 잘한다? 이런 거 없거든요. )

 

특별한 경우 성령 쇄신 봉사회에서 하는 기도회가 있기는 하지만, 이것은 본당 중심이고요.

 

레시오 마리애와 같은 신심 단체 같은 경우도 성당 내에 있는 교육관을 중심으로 모임을 갖습니다. ㅡㅡ...

 

천주교에서 기도를 잘한다라는 말 듣는다는 거 처음 들었네요. 기도를 하더라도, 남에 눈에 보이게 드러내 놓고 자랑하듯이 하는 사람, 최소한 천주교 신자들 중에는 없을 것 같네요. 오히려, 성체조배라던가, 묵주기도 같은 거를 봐도, 열심히 하신다는 말은 합니다만, 잘한다는 말을 쓰지는 않거든요.  

 

가끔 보면, 이런 식으로 가톨릭 깔려는 분들 있던데.. 제발 ... 알고나 까세요.

 

전에 미즈넷에서는 월요일에는 있지도 않은 월요일 미사 안갔다고 시댁에서 괴롭힌다고 천주교 깔려던 분들도 계시던데... ( 참고로 성당은 월요일은 미사가 없고, 평일에는 미사에 안나갔어도, 누가 뭐라거나 하는 사람도 없고, 갔는 지 안갔는 지 확인할 수 있는 장치도 없답니다.)  저란 다른 천주교 분들이 말이 안되는 부분(이것 외에도 주 6일(매주 월요일 휴무) 여는 성당 사무실을 주 5일 연다고 하고, 자기는 주7일 나가서 수녀님들 씨다바리 했다고 하더군요. 수녀님들, 한달에 30만원 받으시면서, 자급자족이 원칙이시거든요. 순결, 순명, 청빈을 서약하시는 분들께서 사람을 부리신다고요? 저희 수녀님은 집에서 집들이 한다고 오시라고 해도 안 오시거든요? 신부님들조차 자기가 직접 성당 마당 쓸고 다니셔서 모르는 사람들이 마당 쓰시던 신부님께 주임 신부 어딨냐고 물었던 적도 있거든요. ㅡㅡ )들 지적하니 글 바로 내리시던데..

 

이분도 조만간 글 내리시지 않을 지...


성당다닌다면서 명훈이가 해온짓 낯짝도 참 두껍다!!!!

 

하도 어이 없게 많이 써놨길래 보기 좋게 링크판으로 달았수다.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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