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클럽을 이용하며 조그만한 쇼핑물을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많은 물건을 팔지 않고 그냥 그저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비싼 용품 사가며
무리하는 젊은 층의 대학 학우들을 위해 저렴하게 파는 사이트죠
요즘 택배 관련 사건 사고글들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일과는 완전 별개라 생각했죠
지난 3년동안 아무런 사고 없이 무난히 거래하던 CJ택배
4주전부터 계속되는 컴플레인에 오늘은 완전 대박 사고를 터진겁니다
오후 4시에 물건 출하를 위해 오전 8시에서 오후 3시까지 물건을 받을수 있도록
"오전중으로 도착 부탁 드립니다" 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12시..평소에는 11시나 12시에 와서 작업하는데에 큰 문제 없었던 그곳이
12시가 되어도 안오자 확인차 기사에게 전화를 드렸습니다
..안받더군요 그래서 "언제쯤 도착하실수 있습니까? 확인 바랍니다" 라는 문자를 드렸습니다
답장 씹혔습니다
뭐 바뻐서 그려려니 하고 대리점에 전화를 하니 계속 되는 통화중
본사에 전화를 하니 전화량이 많아서 통화 연결이 어렵다만 반복하는군요
커트라인 시간 2시
역시 세분다 전화를 안받습니다..
배송뿐만 아니라 용산에서 가서 물건 구입 및 여러가지일들이 모두 기획되어 있는데
이것 때문에 아무런 작업을 못하고 있는 겁니다
더군나나 늦어질것 같으면 예산 시간이나 늦어진다는 애기도 없이
그냥 무작정 기다려야 합니다
6시 30분
전화도 안되고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본사<관악구 신림동>으로 달려 갔습니다
정문앞에서 전화를 한순간...전화를 받더군요
제가 나온 첫마디가 " 에휴 드디어 전화 받는구나.." 신기했습니다 전화를 받는 업체였구나..라는 생각이
그쪽에서 나온말은 "배달 물량이 많아 많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라는 멘트였습니다
잘 알고 있습니다 늦어지면 95%가 물량이 많다는 말로 지연된다는 거죠
하지만 제가 화가 나는것은 늦어지면 늦어진다는 말을 듣기위해
계속되는 전화가 대리점은 수화기를 들어 놓았는지 계속 통화중
본사는 고객량 많다고
기사는 문자랑 전화 씹고
인터넷 홈페이지로 글 올리니 깜깜 무소식
이건 도저히 내가 택배비는 낼만큼의 배송을 받지 아니한것 같았다
하지만 이미 택배비는 지불을 한상태였고..
이차저차 하다가
팀장이라는 사람한테 전화 왔습니다
"택배는 당일 <23시 59분>이전에만 도착하면 우린 문제 없다"
"그렇게 말씀하시면 앞으로 CJ택배를 이용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귀하면 오토바이 퀵을 사용하지 왜 택배로 보내느냐"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완전 배째라는식과
"너같은 고객을 잃어도 지금 일이 너무 많다. 차라리 너같은 고객이 없어져야 한다" 라는 식의 답변을 받았습니다
나 분명 돈내고 배송 받았을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