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별별 자동차 기네스! By 오토씨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대수가 팔려나갔다는 도요타의 코롤라)
세계 최초의 자동차 회사
세계에서 최초로 등장한 자동차 회사는
파나르 르바소(Panhard Levassor)社라고 합니다.
이 회사를 설립한 건 다름 아닌 ‘여성’이었는데요,
세계 최초의 자동차 회사를 세운 사람이
여자라는 점이 신선하면서도 아이러닉하지요?^^
프랑스 변호사이자 사업가였던 에드워드 사라쟁의 미망인인 루이스 사라쟁 부인이
고트리브 다임러에게서 다임러의 엔진을 얹은 자동차를
파리 및 벨기에에서 만들어 팔기 위해 제조판매권을 취득하고,
남편의 친구이자 사업가였던 에밀 르바소(Emile Levassor)와 합작해
1889년에 설립했다고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어이 없는 자동차 이름
바로 ‘치티치티뱅뱅’입니다^^;;;
우리 말로 따지면 ‘뛰뛰빵빵’쯤 되겠네요… 아하하^^;;;
영국의 ‘루이스 즈보로프스키’라는 사람(무려 ‘백작’님이시라고 하네요)이 만든
자동차 이름이자, 자동차 회사명이라고 합니다.
터보 엔진을 달고 나온 첫 번째 자동차
개인적으로 저 역시 사랑해마지 않는 자동차입니다.
바로 시보레 코베트(Chevrolet Corvette)죠.
많은 분들이 ‘터보 엔진’ 하면 가장 먼저 ‘포르쉐’를 떠올리실 텐데요,
세상에서 가장 처음으로 터보 엔진을 사용해 만들어진 자동차는
GM의 시보레 코베트였답니다.
폭스바겐의 ‘비틀’의 기세를 제압하기 위해 선보였다는 에피소드도
많이들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최고로 자동차를 많이 판 세일즈맨
마케팅이나 서비스 계통에서 일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그 이름을 들어보셨을 것 같은데요,
세계에서 가장 자동차를 잘 판매한 세일즈맨은
미국의 조 지라드(Joe Girad)라는 사람입니다.
‘세일즈의 아버지’라는 닉네임이 따라 붙을 정도로 자동차 세일즈 부문에서는
그야말로 전설적인 인물이죠.
그가 1977년 단 1년 동안 팔아치운 자동차의 숫자는 무려 1,425대!
그러니까 하루에 4~5대 정도의 자동차를 팔았다는 계산이 나오죠 @.@
조 지라드는 자동차 세일즈맨으로 활동하는 동안
총 1만 3천 대 정도의 자동차를 판매했다고 합니다.
가장 막강한 파워를 지닌
자동차
세상에서 가장 힘이 좋은 자동차는 ‘제임스 머린’입니다.
1980년에 만들어진 ‘제임스 머린’은 V형 12기통의 롤스로이스의 항공기 엔진을 탑재한 자동차로 유명한데요, 일반도로에서 타고 다닐 수 있는 승용차였습니다.
엔진 배기량이 2만 7천cc에, 1천 760마력이라는 엄청난 파워를 지녔었죠.
1980년 영국에서 딱 3대만 만든 ‘제임스 머린’은 최고 시속이 290km!!!
휘발유 1ℓ로 고작 1.7km 밖에 못 간다는 게 난점이었죠^^;;
최초의 휘발유 차
휘발유 이야기가 나온 김에 최초의 휘발유 차는 무엇이었는지도 알아볼까요?
1885년 독일의 칼 벤츠(Karl Benz)라는 사람이 발명한 가솔린 삼륜 자동차였는데요,
이 삼륜차는 무게가 250kg 정도밖에 나가지 않는 자전거 형태의 자동차였답니다.
200prm에서 0.85마력의 힘을 내는 1기통 4엔진이었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최고 시속이 16km나 나왔다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넓은 자동차 도로
세계에서 가장 넓은 자동차 도로는
아르헨티나에 있는 ‘7월 9일 대로’입니다.
역사적 의미를 띄고 있는 이름이긴 하지만 그래도 뭔가 낭만적인 이름이지요?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있는 이 '7월9일 대로'는 무려 22차선!!!!!!
그 폭은 무려 144m에 달한다고 하네요.
우사인 볼트가 뛰어도 10초가 넘는 거리! -.-;;;
아르헨티나의 인구가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집중되어 있는 만큼
도로 역시 이 정도는 돼~주야! 교통량을 버텨낼 수 있겠죠!
출처 : 오토씨 블로그 (http://autocstory.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