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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형 여자를 좋아합니다 도와주세요~AB형 여자분들

코데즈마니아 |2009.12.06 02:34
조회 2,257 |추천 1

안녕하세요..대구 사는 26..이제 27되네요..

 

먼저 2년 6개월정도 길다면 길었고..짧다면 짧은 연애를 하다가...정말 제대로 뒤통수 맞

 

고 헤어진지...4개월정도 됐습니다..헤어지고 나서의 충격은 정말 여자는 무섭다..연애

 

이제 지겹다..진절머리 난다..이런 생각이 너무 강해서 한동안 연애는 안해야지..이제

 

그동안 못했던 취미나 내생활 찾아가야지..라고 굳게 마음먹었었는데..이제 나한테 가

 

슴떨리고 설레이는일 없을꺼라고 생각했었는데..한달전에 친구들 모임때문에 우연

 

히 들어간 술집에서 알바하는 여자분을 보고 정말..첫눈에 반해버렸습니다.. 보는 순간

 

그냥 느낌이라는게 너무 좋았습니다..한편으론 그렇게 믿었던 여자한테 뒤통수맞고

 

연애안하겠다 라고 굳건하게 마음먹었던 저였는데..다시 이놈의 약해빠진 심장이 쿵쾅

 

거리는걸 보니 제가 싫기도했습니다..

 

그후부터 매주 주말 친구들과 그술집에 갔습니다.. 갈때마다 오늘은 말을걸어야지 하면

 

서도 매번 말한번 못하고 그냥 돌아서다가 1주전에 제마음을 진심으로담아쓴 편지를 그

 

분에게 드렸습니다..다행히 좋게 봐줬는지 연락이 왔고..지금도 계속 연락을 하고있습

 

니다..전화통화도 몇번하고 문자도 계속 하고하면서 대충 이것저것 알게 되었습니다..

 

나이는 21살이구..AB형이구..머 이것저것..

 

연락 한진 1주일 정도되었지만..아직 시간내서 한번도 만나보질 못했습니다..

 

우연인지..제가 만나자고 하는 날마다 다 약속이 있는겁니다.. 약속 날짜를 잡아놓고 전

 

전날에 갑자기 약속이 생겼다면서 펑크내고..오늘도 약속시간 몇시간 전에 갑자기 일이

 

있어못보겠다고 문자왔네요..벌써 3번째 펑크...제가봐도 일부러 그러는거 같은데..

 

전 원치 사람의심 하는걸 싫어해서 지금도 무슨일이 있을꺼야 라도 자기 합리화 하고 

 

넘겨버립니다.. 

 

왜그런걸까요..혹시 제가 부담이 된걸까요??..얼마전에 저녁을 못먹었다고 해서 던킨도

 

넛에서 먹을것좀 사다줬는데 굉장히 고마워해서 잘될꺼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전화통화하면 되게 애교도많고 잘받아줍니다..문자는 늦긴해도 답장도 잘

 

해주는데..생각 해보니 조금씩 연락이 뜸해지긴 하네요..

 

왜 만나는건 계속 미루는걸까요..?

 

 

추천수1
반대수0
베플흠좀|2009.12.06 02:42
역시 AB형 여자는 어딜 가나 매력 쩔어주시는구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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