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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왕 플라워 프린세스 VS 끌로에 오드퍼퓸

인연이겠죠 |2009.12.07 10:11
조회 2,265 |추천 0

제가 좋아하는 향수 두 가지~

 

 

베라왕 플라워 프린세스랑

그리고

끌로에 오드퍼퓸

 

향수를 고를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이 보틀인데요.

향기를 맡기 전까지는 모두들 그렇죠? ㅎㅎ

그렇기에 안나수이의 돌리걸이 오래도록 젊은층에게 인기 있는게 아닐까요??

 

 

(돌리걸은 걸패션에 맞기에 오늘은 pass하기로 할께요.)

 

베라왕의 플라워 프린세스는 눈길을 사로잡는 보석과도 같은 보틀이 특징입니다. 엷은 핑크빛 보틀과 우아한 크라운 실버 캡이 보석같이 빛나는군요.

끌로에 오드퍼퓸은 끌로에의 다른 네츄럴한 향수보틀과는 컨셉을 달리해서 도시적인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두 가지 향수 모두 먼저 보틀로 제 눈을 사로잡아,,, 구입하게 되었네요.

 

그러나 향수를 논할 때,

어찌 향을 빼놓을 수 있겠습니까??

 

향의 느낌은~

우선 베라왕은 향이 풍성하다고 표현해야 할 것 같아요.

상큼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표현하려 했다고 해야할까요?

스파클링 플로랄 계열 향수답게 풍성하고 여성스러운 향이 온 몸을 감싸요.

상큼함과 여성스러움을 나타내는 향으로 가벼운 터치로 쓸 수 있습니다.

 

 

그에 반해,

끌로에 오드퍼퓸은 강한 여성향이라기 보다는

탑노트가 후리지아, 모란향으로 발랄함이 돋보이는 향수입니다

베이스로는 흔하다고 하면 흔할수 있는 장미향을,, 흔하지 않게 만들었다??라고 할 수 있구요.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하게 표현한 장미향이 참 독특합니다.

그리고 목련향의 은은한 잔향이 오래 남습니다.

4계절 모두 써도 무리가 없을 것처럼 과하지 않은 것이 장점입니다.

 

 

사실 전 두 가지 향수를 모두 좋아하지만..

평소 가까운 곳에 두는 향수는 끌로에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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