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정말 톡될줄 몰랐네요.. 네이트온 들어왔다가 깜짝놀랬어요
컴퓨터도 잘 안하거든요..^^;
감사합니다 베플다신 모든분들ㅠㅠ 정말 힘나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심장이 떨리고 손이 다떨리네요..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__) 좋은일로 톡됬으면 더 좋았을텐데..하는생각이드네요..
집으로온 우편물만 보고 쓴글이였는데..
몇일전에 아빠께서 저희가 살던 지방(즉 외가집이 소송건 법원)에
다녀오셨는데.. 1억원압류 동생 앞으로 압류건것 맞구요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이름으로 하신건데.. 중요한건 증인이 외삼촌과 외삼촌 친구2분이에요
아빠께서 법원에 가셔서 외가집이낸 서류를 다 복사해 오셨는데..
저희아빠가 무능력하고 장례식에도 늦게도착해서 (저희아빠가 엄마친구분연락받고 두번째로 병원도착하셔서 저희가 장례식장 갔을때 혼자 앉아 계셨습니다)
화환도 던지고 외삼촌이랑 외삼촌 친구분이라는 2분앉아계시는곳에 와서
'내가죽일놈이다 내가죽였다 어머니 아버지 앞으로 1억원짜리 아파트 사드리고 싶다
형님이 알아봐달라' 이런식으로 말했다고 하더라구요
옆에서 듣던 증인외삼촌 친구2분이 '형님 저건쑈입니다. 각서받아놓으세요'이런말도
했다고 증인으로 나오셨더군요 어이가없어서...
제가 처음부터 3일장 끝날때까지 있었는데 저희아빠
그런말 한적도 없고 말도 아끼고 계셨고 울다가 술드시다가 주무시다가 이러시기만 하셨어요.
아파트 얘기는 제가 외삼촌한테 들었어요 3일제 끝나고 5일째되는날
엄마한테 가기전에 다 모였는데. 외삼촌이
'ㅇㅇ아 집앞에 아파트 두개사라 하나는 너희쓰고 하나는 외할아버지랑 외할머니쓰시고 나머지돈은 은행에 넣어놓고 이자 받으면서 살아라'
저희아빠가 장례식장에서 울고 밥도안먹고 그랬던게 다 쑈라는 말을하다니요
정말 기가 차더군요 아빠친구분중에 여자분이 계시는데 그분이오시고 나서
그분이랑 하루종일 같이있었다는 말도안되는 말이나 써놓고
그리고 저희는 장례식장에서 엄마가 그렇게 많은 보험을 들어놓으셨다는거 알지도
못했고 어느정도 추스리고 외삼촌과 보험금 청구할곳 알아보는도중에
그렇게 많은 곳에 엄마께서 보험금을 넣고 계셨다는것도 알았는데 ..
즉 외가집은 우리아빠가 거짓말했다 말해놓고 안지켰다는 식으로 압류를 거신거에요.
제가 아는것도없고 솔직히 서류봐도 무슨말인지도 모르겠네요..ㅠㅠ
막내동생이 엄마 친자식이여서 막내동생이름으로 보험금 받았구요
아직 7살 미성년자여서 아빠가 대인인으로 서류작성하시고 하신거에요
그리고 더 중요한건 외가집에서 알아보신 변호사가...
저희엄마 돌아가시게한 가해자 (살아계세요 직업군인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분 동생분이 변호사 이신데 그분이 외가집 대리 변호사가 되셨더군요..하하
어떻게 저희엄마 돌아가게 하신 가해자분 동생분이랑 손을잡은건지
정말 소름돋았습니다.. 믿을사람 하나 없더군요.
그리고 엄마주소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집으로 되있었는데
(저,둘째,막내셋이서 사는걸로 다른곳에 되있었어요 사는건 엄마랑 같이살았구요)
서류에 막내동생을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엄마 이렇게 넷이서만 키웠다고 썼더군요
주소하나 엄마랑 같이 살지 않았다고 되있다고 이렇게 거짓말을 하셔도 되는건지..
아..정말 감사합니다.. 뭐라고 말씀드려야할지..
다잘되겠죠? 힘낼께요 리플다 읽어봤어요 .. 변호사분도 알아봐야 하는군요..
제가볼때는 증인이 외가집쪽 분이나와도 될텐데 왜 외삼촌 친구분이 나오셨는지
외삼촌 혼자 주도 하시는거 같아요.. 휴...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저희동생 정말 보고싶어 하실텐데...
저희도 정말 죽겠습니다.. 외삼촌때문에 애기 보여드리지도 못해요..
리플올라오는것 다 확인할께요..ㅠㅠ 감사합니다 더 플러스할만한
일이 생기면 올릴께요 정말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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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너무 어이없는 우편물을 받아서 이렇게 글을씁니다
저는 올해 21살 여자구요..
올해 3월에 엄마께서 일하고 오시는 도중에 역주행 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저희엄마는 친엄마두 아니셨구 어린나이에 아빠만나셔서
넉넉하지도 않은 생활 채우시려고 1시간 가까이 되는 곳까지 가셔서 일하셨어요
그날도 일하시고 다른분들과 차타고 오시다가 음주운전으로 역주행하는 차로 인해서
같이 오시던분들 4분들중 한분빼고 저희 엄마까지 다 돌아가셨어요..
저희집 아빠도 따로사시면서 일하시고 저도 알바하고 일하고 한돈으로 엄마한테
다드려서 생활비 보태고, 둘째여동생은 막내동생 때문에 학교-집 에만 있고
참고로 막내동생 7살입니다..내년에 8살 학교들어가는 공주에요...
저랑 둘째여동생은 친자이 아니고 막내동생만 아빠사이에서 나온 딸이에요..
저희는 서울살다가 막내동생 태어나기전에 이모랑 외삼촌이랑 외할머니 있는
지방에 내려가서 살았구요.,.
막내동생 태어나고 가게뒷방에서도 살아보고 별짓 다했는데도 집안생활 나아지지도않고
저도 학교그만두고 알바하고 일하고 엄마 한푼더버신다고 쉬지도 않고 일하시고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엄마돌아가시니까.. 외가집 행동이 달라지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외삼촌이 아파트 두개를 사라 어쩌라 이러시더니..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때문에요)
솔직히 저희 가진돈도 없고 모아둔 돈도 없습니다
내년에 애기 학교들어가고, 엄마도 이번년도 까지만 일하신다고 하셨었고요
그래서 아빠가 막내키우려면 돈 많이 들어가니까 원룸하나 잡아서 다달이 나오는돈은
다 막내앞으로 쓰고싶다고, 그러셔서 건물도 막내이름으로 샀어요 보험금 나온걸로
보험금 받은걸로 일천만원인가 외가집 드렸습니다 사래비로
또 저희아빠가 외할머니랑 외할아버지 80이 넘으셨으니 그냥 막내동생 보고싶다고
매일 그러시고 하니까 저희집에서 모시고 산다고 건물사는데 들어가서 살껀데
거기서 방제일 큰데로 모시고 살고 싶다고 외삼촌한테 말하니
외삼촌은 외할머니랑 외할아버지 만나보게 해주시지도
근데 외삼촌이 아빠랑 같이 보험청구 하러 다니시면서 돈이 얼마 들어오고 빠지는걸
아셨는지 . 건물사고 나니까
할아버지 할머니 앞으로 1억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이번에는 이모까지 합새하셔서 돈내놓으라고 전화로 욕하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아빠가 아직 소송끝나지도 않았고 건물사서 돈없다고 했습니다
지불각서 까지 요구햇었습니다. 솔직히 저희는 그돈 저희돈이라고 생각하지도않고
막내동생 돈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각서라니요 그것도 아빠이름으로 타당하지않다고 생각해서 거절했습니다
그러는 동안 동ㄴㅔ에 소문이 나기시작했구요
이모가게하시는데 가게 이름 돌아다니면서 새엄마죽었다고
외가집에 돈 한분안주고 입싹닦는다고 ..(친구가 들었다고 이야기해줬습니다) 엄마도 지방에 계시고해서
저희 그곳에서 못박고 살려고했어요.. 참고로 친가쪽이랑 아빠아시는분들다 서울에
계시는데도 할아버지 할머니 살아계실때까지라도 아니 막내동생 다 클때까지
계속 그곳에 살려고했어요.
매일 전화오고 욕하고 협박하고 . 저희 정말 무섭고 그곳에 아는사람하나업어서
서울로 쫒기듯 이사왔습니다.
그이후로 외가집에서 전화도 안오고 저희아빠 매일 술먹고 엄마사진 보시면서
우세요.. 저희집 아직도 회복되지도 않았고 아직도 엄마돌아오실것만 같아요
몇주일전에 건강검진 받으신 아빠도 갑상선 암이랑 폐안좋다고 판명나셔서
23일날 수술하세요.. 저.. 정말 큰딸로서 이러면 안되지만 너무 무섭습니다.
아빠까지 한순간에 잃을까봐 정말 무서워서 누구한테 말이라도 하고싶은데..
학교도 그만두고 해서 제대로된 친구하나 없고. 그렇네요..
근데 어제 집에가보니 우편물이 책상에 있길래 열어봤더니
할아버지 할머니 이름으로 저희막내동생 앞으로 소송을 걸어왔어요
1억원 압류라고 써있었던거 같아요
아빠 수술들어가시면 저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소송은 어떻게 해야되는지..
아침부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흥분한 상태로 써서 횡설수설 하네요
도와주세요..가진거 배운거 없는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눈앞이 캄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