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영화를 싫어하는 남자가 있을까요?
람보부터 제이슨 본까지
어떻게 보면 액션영화는 남자의 로망이자 대리만족인것 같습니다.
액션 영화는 흔히
총칼도 비켜가는 근육질의 주인공이 나와 1:100으로 싸우고
마지막에는 왕까지 물리치는 단순한 게임 같은 내러티브를
추구하는 편입니다.
액션 배우는 자고로 근육때문에 세수도 혼자 못할정도는 되야한다는 편견이 있지요
하지만 역시 시대에 따라 액션 영화주인공도 진화합니다.
우리의 뵨사마 이병헌씨처럼
근육은 기본, 냉철한 판단력과 지식
즉,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지니고 있는
이기적 인간으로 진화 했습니다.
가끔 힘만 좋은 주인공이 나오는 영화를 보면
오히려 악당들이 더 불쌍해 보일때도 있습니다.
헐리웃 영화 속
하드웨어와 소프트 웨어를 동시에 겸비한 액션 배우 BEST
<토미 리 존스>
일렉트릭 미스트라는 이스테리 스릴러 장르로 돌아오는
토미 리 존스 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배우 입니다.
항상 이분을 보면
청렴한 경찰이 생각이 나거든요
하드웨어가 조금 딸리지 않는가 라는 의문을 갖고 계시는 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이분 키가 일단 185cm가 넘습니다 ㄷㄷㄷ 진정 위너
<헌티드>와 <도망자>에서는 악당을 쫒는 아날로그 액션의 진수를 보여주셨습니다.
체이싱 영화에서는 전설이 되어버린 도망자!
아직도 가끔 케이블 채널에서하면 보곤 합니다.
제가 토미 리 존스를 좋아하는 또하나의 이유는
노련미에서 나오는 여유와 유머 입니다.
맨인블랙에서 그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 ★★★☆☆
소프트 웨어 ★★★★★
<리암리슨>
<러브 액츄얼리>에서 세상에 절대 존재하지 않는
아버지와 아들관계를 보여주신
리암리슨
배트맨 비긴스로 어느정도 그의 액션 내공을 알고 있었지만
<테이큰>은 정말....
지극히 저의 생각이지만
한국 액션 영화가 나아가야할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이 필요 없는 영화죠. 2008년 액션 영화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전세계적으로 깜짝흥행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테이큰 속 리암리슨은 전직 특수요원역으로 나옴니다.
엄청난 근육을 보여주진 않지만
실전격투기와 뛰어난 판단력으로
18:1이 무엇인가를 확실하게 보여주십니다.
하드웨어 ★★★★☆
소프트 웨어 ★★★★☆
<탐 크루즈>
헐리웃의 이병헌이라고 보면 어울리나요?
얼굴,근육 모든것을 갖췄지만
신은 그들에게 루저라는 멍에를 안겨주셨습니다...
미션 임파서블
개인적으로 3편을 가장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러고 보니 미션임파서블에서 콤크루즈의 직업이나 역할 등이
아이리스의 이병헌을 많이 닮았습니다.
톰크루즈가 연기로 상 한번 타보고자 선택했던 영화
콜레트럴
백발의 포스가 영화 전체에 무겁게 스며 있습니다.
명석한 두뇌와 완벽한 바디를 갖고 있는 듯하지만 키때문에 ^^;;
하드웨어 ★★★☆☆
소프트 웨어 ★★★★☆
<맷 데이먼>
헐리웃 엄친아계의 전설
하버드 대학생 시절 쓴 시나리오로 아카데미 수상까지 한
이기적 유전자의 전형 입니다
디파티드에서 디카프리오와의 연기 대결에서도 절대 뒤지지 않았던 그는
현제 제이슨 본이라는 아날로그 전사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본 시리즈 속 제이슨은 동물적 판단력으로 정부와싸우고 있으며
무려 3편이 나왔지만 아직도 잡히지 않고
신출귀몰 신창원 처럼 4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드웨어 ★★★☆☆
소프트 웨어 ★★★★★
<니콜라스 케이지>
탈세 혐의로 점점 부루스 윌리스의 뒤를 이을것만 같은 배우
니콜라스케이지
한국에서는 케서방으로 더 유명 합니다
케서방의 90년대 액션 3단 콤보를 아직도 잊지 못하겠네요
더락,콘에어,페이스오프로 이어진 액션 3단 콤보로
최고의 자리에 서게 됩니다.
그 뒤 작품들은 많이 아쉬웠었죠
조니뎁이 대신 세금 갚아 준다니
이제 두발 관리에 힘쓰시길...
하드웨어 ★★★☆☆
소프트 웨어 ★★★☆☆
<헤리슨 포드>
작년 인디아나 존스4로 돌아왔던 해리슨 포드
인디안 존스 시리즈가 전설이 될 수 있었던 것은
해리슨 포드의 씨크한 매력이 존스박사의 캐릭터에 잘 묻어났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에어포스원에서 세상에서 제일 잘생기고 쌈 잘하는 대통령 역할로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역시 해리슨 포드 형님은
인디아나 존스역이 가장 잘 어울리시는 듯
5편은 왠지 샤이아 라보프가 그 대를 이을 듯
하드웨어 ★★★☆☆
소프트 웨어 ★★★☆☆
90년대 액션 영화가 풍미하던 시절
현재까지도 왕성한 활동을 지속하고있는 배우들이 많이 배출된것 같습니다.
그 대를 이어받은 분들은...
제이슨 스테이덤 정도??
<테이큰>으로 그대 그 향수를 다시한번 느껴서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나라도 언젠간 이런영화 찍을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