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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터 아저씨와 새벽까지 같이 있었어요~(2탄!!!)

나는잘살고... |2009.12.10 23:06
조회 58,024 |추천 7

앗.. 비루한 글 읽어주셔서 감솨합니당~

글구 저 ㅂㅊ동사는거 맞아욤ㅋㅋ

싸이 볼꺼 없지만 한번씩만 드러오셔서

흔적좀..............☞☜

www.cyworld.com/010353280558

 

글구 저날은 제가 씻구 스몰아이 안경을 끼구 앞머리 깐 상태에서

전화를 받아서요.. 급 이마가리구 안경벗구 한27프로 원상복귀시킨상태에서 본거라..

전 제 입장에서 충실했을뿐이고

아저씨도 아저씨 입장에서 충실했을뿐이고 ㅋㅋ

머.. 그렇다구욤

 

 

 

 

안녕하세욤ㅋㅋ

2탄 다 적어씀 ㅋㅋㅋ

 

 

 

이게 이전 얘기구요~~

↓↓↓↓↓↓↓↓↓↓↓↓↓↓↓↓↓↓↓↓↓↓↓↓↓↓↓↓

http://pann.nate.com/b200677033

 

 

 

 

 

 

 

이전 글..

머.. 다들 요런 표정으로 본거 압니다요...

관심도 없는거 암 ㅠㅠ

 

 

글애도 이미 적은거...

한번만 춈 봐주세욤 ㅜ

 

 

ㄱㄱㄱ

 

 

 

 

 

그래서 이번엔 다이렉트로 직접 아저씨께 전화를 걸었어요

컴터도 개느리구 포맷을 하네마네 막 요러고 있었는데

제 컴터가 무엇이 문제인지 있다 밤에 와서 좀 봐주시면 안되냐 그러니까 그럼

일단 집에가서 컴터 켜보구 다시 연락하기루 했죠

 

집에가서 컴터 켜보니 또 되는겁니다~

그래서 그냥 아저씨 헛걸음 하실것도 좀 미안하구 시간두 늦었구해서  연락을 안했거든요

근데 전화가 오는 겁니다~

전화 주기로 했는데 연락이 없어서 전화 했다구~

그럼서 지금 집근천데 가서 봐드릴수 있다그래서

아 진짜요?? 그럼 좀 와주세욤~^^ 그랬죠 ㅋㅋㅋ

 

그때 시간이 밤 9시 37분..

생각보다 외소하시더군요ㅋㅋ 목소리는 통통한 느낌였는뎅~

 

아저씨랑 컴터에 대해서 얘기를 하면서 저는 백치미를 마음껏 뽐내구..

포맷하는게 나을꺼 같단 결론을 내렸는데..

 

안그래도 시간이 많이 늦었는데 포맷까지 다하려면

12시쯤?? 될꺼 같다 그러더라구요

헉!!

그때까지 아저씨랑 단둘이 무슨 얘길 하지??

아..애매모호한 분위기  싫은뎅 ㅜ

그래도 어짜피 집에 오신김에...살짝 걱정을 안으면서

포맷하기루 결정을 했죠!!!

 

근데 ㅋㅋㅋㅋㅋ

전 컴터 모르구 아저씬 컴터 잘알구ㅋㅋ

난 계속 질문하구 아저씬 계속 대답하구 ㅋㅋㅋ

 

시간 자~알만 가더구만요ㅋㅋㅋㅋ

 

근데 첨에 컴터 보더니 소리도 징~징~그러구 하드가 맛이 좀 갔다 그러길래

'이 싸람이 내가 지금 백치녀라구 사기까시는거아냐???????????'

티비에서 부품바꿔치기 막 요런것두 보구 그래서..

속으론 의심의 레이저를 마구 쏘구 있었죠

 

근데 아저씨 하시는 말씀이나 행동들이 거짓말 할 사람은 아닌거 같더라구염~

글구 주인집이랑 연결이 되있으니 설마 나한테 사기 치겠어??

이런 생각도 하며~

 

포맷하는거 옆에서 계속 보면서 참새마냥 쫑알쫑알쫑알쫑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받은 파일들이 있자나요~

제가 한때 일드에 빠져서 받아 놨던게 있는데

이것들이 용량을 마니 차지해서 빽업을 하려면 시간이 더 걸린대서

 

"그냥 지우셔두 되요..........ㅠㅠ 담에 또 받죠 머.....ㅠㅠ"

 

기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하니까

아저씨가 클럽박스 아뒤 주시더니 정액제니까 일주일동안만 쓰랩니다 ㅋㅋㅋㅋ

그럼서 아뒤 비번 자동 저장 시켜놔주셨음 ㅋㅋㅋ

 

나 : 근데 왜 일주일동안만 써욤??^^

아저씨 : 일주일 후엔 제가 써야하니까요;;

나 "아...넹^^::"

 

글구 넷피아 피씨클린이랑 알약을 깔아주시던데욤~

저의 습자지같은 지식으론 저런 프로그램을 같이 깔아놓으면 둘이 충돌을 일으켜서

잘 안된다 그러더라구여~

그래서 물어바쬬~

넷피아 피씨클린은 스파이웨어나 그레이웨어 이런걸 잘 잡아주고

알약은 바이러스를 잘 잡아줘서 두개 같이 해놔도 괜찮타 머 그런식으로 얘길하던데

머 난 그런갑다 그래쬬 ㅋㅋ

 

근데 알약 다운 받으면서

그 알약 회사가 '이스트소프트'라구 하거든요

 

아저씨: 이스트소프트 알아요??

나 : 넹??  들어본거 같기도 하고~~~

아저씨 : 이거 우리동네에 있자나요ㅋㅋ 저쪽 GS슈퍼마켓 가는 쪽에 ~

나 : 앗!! 맞다맞다 봐따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면서 여긴 도대체 모하는데야??!!! 동네랑 

      안어울리게~~~

      속으로 계속 생각했었는뎅ㅋㅋㅋㅋ

      아~~알약 만드는 데였구나 ㅋㅋ

아저씨 : 울동네에 저거 있는거 사람들 잘 몰르더라구요~ㅋㅋ

             나중에 여기 주식이나 사세요ㅋㅋ

나 : 왜용??

아저씨 : 여기 회사 아주 탄탄함ㅋㅋㅋ 장기적으로 봣을땐 아주 발전 가능성이 무한한 회사에요ㅋㅋㅋ

나 : 진짜요??????? 사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주식 이런건 어디서 사요옹??

 

저... 주식의 주짜도 몰릅니당ㅋㅋ

 

아저씨 : 머... 증권거래소...??- -;;;

            ㅋㅋㅋㅋㅋ 근데 주식 잘 모르면 하면안돼지 ㅋㅋ

 

이러면서  네이버 검색해서 이스트소프트 주가 막 보여주면서

몇달전인지 몇년전인지  손가락으로 그래프 가리키면서 요때 샀음 아~~주 좋앗을껀데ㅋㅋㅋ

막 요러면서  보여주시는데 ㅋㅋㅋ

머 난 계속 '아~~~'만 연발

봐도 잘 모르니 ㅋㅋㅋㅋㅋ

 

계속 포맷하면서 대화를 할때마다 아저씨 넘 적극적으로 다 알아봐주시구~

 

자기 폰 데이타 무제한써비스 있다구 컬러링도 공짜로 주고ㅋㅋㅋㅋㅋ

 

제가 노턴고스트를 받아 논게 잇는데여

이건 젠장 받아놔두 쓸쭐을 알아야지 ㅜ ㅜ

컴터 킬때마다 자꾸 백업하라고 지랄만 하구ㅠ

 

아저씨 아는 사람이 노턴고스트를 졸라 쉽게 변형을시켜 놨나봐요~

무족건 하라는 대로 하면 된다구~

깔아주면서 하는 방법도 차근차근 다 알려주고 후훗

 

오~ 오~ 오~ 완전 쉬움ㅋㅋㅋㅋ

이거 알려주면서 빽업이랑 포맷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대충은 알고 있었는데 ㅋㅋ

제가 이해력이 쵸큼 딸려하니깐 아저씨 완전 손동작~~ 점점 화려해지구

난 머 지휘자인줄 알아씀ㅋㅋ

목소린 점점 스.타.카.토!!ㅋ

저 이제 완벽히 이해했어요~~^^

 

저 이제 포맷 고수 ㅋㅋㅋ

일단 한번 거~~하게 포맷했으니깐 앞으론 저걸루 하면 된다구 ㅋㅋㅋㅋ

돈 굳읐넹ㅋㅋㅋ

 

글구 하드!!!!

제가 계속 하드 얘기하니깐

포맷하구 나니깐 당장 바꿀 필욘 없겠구 좀 쓰다가 바꾸라 그러길래

제가 하드 안좋아 졌는지 어케 알수 있냐 그러니까

HD tune??

이걸 또 깔아주면서 여기 점들중에 빨간점 들어오면 하드 바꾸라면서

자주 검사하진 말라네염~ 하드에 안좋다구ㅋㅋ

참고로 빨간점 하나두 안나왔씀ㅋㅋ 어예~~~~

 

 

머 이것저것 다 끝내구 나니깐 새벽 한시를 달리구 있더라구욤!!!ㅇ_ㅇ

거의 세시간을 ㅜㅜ

 

빽업이 시간을 마니 잡아먹자나요~

이건 공짜로 해주셨음 크그ㄱ그ㅡㅡ크ㅡ

머 일드파일은 포기했찌만ㅜ

근데 이거까지 다 옮겼음 두시 넘어서 끝났을듯 ..ㅠㅠ

 

포맷 가격 삼마넌 이라네욤 ~

딴덴 정확히 얼만진 잘모르지만

새벽까지 고생하셨는데 더 얹어 드릴까?? 생각을 했지만..

네... 암요...  생각만 했습니다ㅜ

전 돈앞에 자유롭지 못한 영혼이니까요 ㅜ ㅜ

 

대신 배꼽인사와 비둘기 손모양으로 아주 아주

공손하게 드렸습니다ㅋㅋ

 

 

우와아~근데 진짜 컴터 부팅 개빨라졌떠욤ㅋㅋㅋㅋㅋ

1분도 안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타조타 히힣하하히ㅣ히힣

 

 

 

 

음...  글구 또한번 부탁드리는데 

저번 어떤판 보니까 악플이나 개인적인 견해들은

제발 둥글게~~ 둥글게~~ 좀 써달라니까

정말 둥글게~~ 둥글게~~ 써 주셨던데욤

 저도 둥글게~~ 둥글게~~ 꼭 좀 써주시

길..ㅜㅜ머.. 쓸말이 없다면 칭구에게 편지라도 써주

세욤..ㅜ아님.. 저한테 럽뤠러라두...ㅎㅎㅎㅎㅎ

둥글게~ 둥글게~ 손뼉을 치면서~~

 

 

 

 

 

영자님~~~~??  한번더 저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세욤~~~~~~~~~~~~~~~

 

 

항상 끝이 문제야.. 어떠케 끝내야할까....☞☜

 

아..곧 클쓰마쓰네요.. 담날은 내생일인데..ㅜㅜ 

아..어무니 머가 그리 급하셨나요.. 일주일만 더 참으시지 그러셨어요...ㅠㅜ

훈남님들.. 저와 일촌신청 맺음을 허락하겟어요~~

죄송합니다..ㅜ 지랄병이 걸렸나봅니다..ㅜㅜ

 

 

추천수7
반대수0
베플시크릿|2009.12.12 08:58
작은 동 - - 그 라 ㅡ 미 댓글 눈 사 람 입 니 다 글씨체 굵게 하니까 돼지 눈사람이 됐어요.. 하하 이런 눈사람도 베플이 되네요. 동감은 적지만 평소에 베플이 된다면.. 이걸 무척 해보고싶었어요. 그거슨! 싸이공개ㅋㅋ http://www.cyworld.com/bass0116 명록이밖에 없지만 크리스마스가 없는 제게 응원메세지를..보내주세여 감사합니다
베플dd|2009.12.12 10:20
대한민국에서 딸을 키우는 모든 엄마분들께 고합니다. 긴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시고 세상 이 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의 심판을 받고자 합니다. 내가 살면서 평생 부끄럽고 창피할지도 모르지만 이 억울함을 풀지 못하면 살아도 산것 같지 않고 죽어서도 한으로 남을것 같아.. 창피함을 무릅쓰고 이글을 씁니다.. 대전지방검찰청 홍성지청 형제 2009 003046호 사건번호입니다. 부디 이 억울한 사연을 끝까지 읽어주세요. 사건의 친부는 학교 교직원으로 올해 33살이다. 딸아이는 현재 5살이고, 내연녀는 그학교 간호과 학생 21살이다. 이건 내게 일어난 실제 사건이다.. 내딸은 현재 5살 (만으로 4년 6개월) 되었다. 사건은 2009년 3월 딸아이가 유치원에 입학하면서 시작되었다. 처음에 잘 다니던 유치원을 4월 보름되면서 갑자기 가기싫다며 친구들이 괴롭힌다는 표현과 함께 엄마옆에만 있을거라고 하며 울기 시작했다. 결국 유치원은 4월 15일쯤 그만두었고, 집에서 아이를 돌보기 시작했다. 그렇게 시간은 흘렀고 딸아이가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것이다. 손을 자주 씻고 숨바꼭질 한다며 옷장속에 들어가서 안나오고 엄마하고 뽀뽀를 하는데 혀를 집어넣고 내가 누워있으면 나의 성기 있는 부분에 얼굴을 부비는 행동을 하는것이다. 아이가 왜 이럴까... 이상했지만, 그때는 알지못했다. 그러다가 사건은 터지게 되었다.. 7월 3일 친부 조** 핸드폰에서 이상한 문자를 발견하였다.. “ 다벗고 화끈하게 해줄테니까 기다려 ” 나는 정신이 반쯤 나갔고 핸드폰 통화 내역서를 받았는데, 두서너달 사이 통화 문자만도 1000건 이상된 여자가 있었다. 그것도 그학교 학생.. 12살이나 어린.... 7월 6일부터 9일까지 아이를 데리고 찜질방을 가게되었고.. 삶의 끈을 놓고 싶을만큼 괴로운 시간속에서 아이에게 뜻밖의 이야기를 들었다. “아빠 때문에 유치원에 가기싫었어...“ 그래서 난 아이하고의 대화를 녹음하기 시작했다.. 아이입에서 나오는 말들은 내가 상상조차 할수없는 아주 끔찍한 말들 뿐이였다.. - 아이는 공간과 시간에 대해 정확한 개념을 갖고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피해를 당하고도 그 사실을 설득력있게 진술하지 못하지만, 성인의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것뿐이지 피해 사실에 대해 어떤 식으로든 표현을 하고 있다 - 내연녀에게 엄마라고 하지않으면 죽인다는 말도 서슴치 않고 집에있는 엄마(나)에게 말하면 죽인다고 5살도 채 되지않은 딸아이를 협박하며 실제 그렇게 한 행동까지 아이를 통해 알게 되었다. 성폭행은 물론 성추행 그리고 실제로 아이를 죽이려고 한일들.... 내게는 너무 끔찍하기만 했다... 아이의 성기를 서로 애무하고 손가락을 집어넣고 아이입에 친부의 성기를 억지로 넣고 아이얼굴을 칼로 상처내고, 친부와 내연녀의 성기에 아이스크림을 바른후 아이얼굴을 억지로 밀어넣으며 먹으라고 한일과 심지어는 콘돔속에 있는 정액까지 아이에게 먹인 사실들이 아이입을 통해서 하나둘씩 드러났다. 아이의 표현을 예를 들면, 어느날 그림을 하나 그려서 내게 들고왔다. “ 엄마 이게 애기였는데,, 애기였는데 그런데 차가 지나가서 애기 몸에 피가 다났어... 그래서 아파... ” 이게 무슨말일까... 난 최대한 흥분을 감추고 녹음을 하며 아이한테 차근차근 물었다. 어떤 아기니... 아이는 그 아기가 자기라고 말했다.. 아빠가 밖에 서있으라고 하고 그언니(내연녀)한테 엄마라고 안하면 죽인다고 하면서,,, 차로 와서 부딪쳤어.. 아빠차는 흰색인데 그차는 흰색 아니고 검정색보다 진한차인데, 아빠차보다 커.. 언니도 그차에 타고 있었는데, 언니도 아빠처럼 엄마라고 안하면 죽인다고 했어... 그런데,, **이는 엄마라고 안했어.. 그래서 그렇게 한거야.. 배하고 부딪혀서 뒤로 넘어갔는데 차가 그냥 지나갔어.. 무섭고 뜨거운 바람도 나왔어.. 난 한국성폭력에 상담을 받게 되었고 해바라기 아동센터를 연계받아. 아이를 데리고 해바라기 아동센터를 찾게 되었고, 아이의 소아정신과 상담, 심리검사, 진술녹화, 놀이치료가 병행되었다. 그러던중 딸아이의 대질심문을 해야한다고 경찰서로 불러서 내려갔다.. 갔는데, 내가 고소한 ***이 아닌 다른 가**이 와서 조사를 받은 사실을 알수있었다. 왜 이렇게 된거냐고 묻자 경찰은 휴대전화 명의자가 가**이라고 했다. 경찰이 딸아이에게 가** 얼굴을 보여주며 이 언니가 아프게 한거냐고 이언니 아느냐고 물었을때 처음보는 언니라고 하면서 모른다고 했다... 그순간 사실 절망스러웠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가**과 친구라고 쫒아온 여자중에 **이가 저언니라며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학생 이름이 무엇인지 묻자 오**인데요.. 내가 고소한 조**에게 들은 그 이름이였던 것이다. 거기 있던 누구하나 경찰까지도 그여자의 이름이 오**인지 딸아이가 알려주기 전까지는 몰랐던 것이다. 그렇다면 분명 친부 조**와 간통에 성폭행, 성추행을 한 여자가 그여자가 맞는게 아닌가. 그렇게 그날 딸아이는 자기를 아프게 한 언니가 오**이라고 알려주고 끝이났다. 내아이는 해바라기 아동센터에서 진술녹화를 했다. 담당경찰이 센터에서 하는 진술녹화로 끝낸다고 했었고, 그래서 처음엔 진술녹화하는날 출장을 온다고 했었는데, 바빠서 못온다고 그대로 진행이 되었다. 그리고, 놀이치료를 받으면서 아이도 조금씩 안정을 찾게 되었다. 경찰에서 수사 잘 해주겠지 하며 나도 믿고 그 긴시간을 기다렸다. 낯선 사람을 그렇게 무서워했는데, 처음 보는 나이든 사람들하고도 얘기할 만큼 좋아졌다. 그런데, 다시 경찰에서 다시 연락이왔다. 대질심문 해야한다고, 가해자들과 가해자측 변호사까지 대동한 상황에서 삼자대질 사자대질을 해야한다고, 가해자들이 뻔뻔하게 그런적 없다고 우기기 때문에 대질심문을 꼭 해야한다고 말하더라. 구속영장을 치려면 어쩔수 없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5살(만으로 4년 6개월) 된 내 딸아이는 가해자들과 가해자 변호사 경찰 센터부소장 엄마인 나 까지 성인만 8명이 있는 가운데 3시간에 걸친 대질심문을 해야했다. 아빠가 엄마라고 안하면 죽인다고 하면서 운동화 끈 같은걸로 목을 감았어요. 언니도 그렇게 했어요.. 내 아이는 여자가 둘이나 있는 상황에서도 처음부터 끝까지 처음 지목했던 오**만 계속해서 손가락으로 짚었다. 검정색 옷 입은 언니요. 파란색 옷 입은 언니요. 머리묶은 언니요. 머리스타일 다 바꾸고 화장까지 진하게 하고 나타났지만, 내 딸아이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오**만 지목했다. 그리고 친부 조**는 대질받는 내내 딸아이를 노려보는 것이다. 나는 몇 번이나 심문하는 과정에서 경찰에게 요구했다. 가해자들이 쳐다보지 못하게 해달라고. 아이가 무서워하고 겁을 먹으니까..이 이야기를 5번은 한것같다. 결국 가해자 변호사가 쳐다보지 말라고 하자, 그제서야 경찰은 조**씨는 의자를 돌려서 앉으라고까지 하는 것이다. 대질심문을 끝내고 난 경찰에게 항의했다. 휴대전화 다 압수해서 문자보낸거 증거 자료 다 찾아달라고, 경찰은 금요일에 가져오기로 한건데 왜 그러냐고 되레 내게 뭐라했다. 그리고나서 내 아이는 시름시름 앓기 시작했다. 무섭다고 울고, 밥도 먹기 싫다고 구석진곳에 멍하니 앉아있거나 밥 먹자고 해도 울고 심지어는 자는 도중에서 무슨 악몽을 꾸는지 울면서 깨고... 아침에도 울면서 깨고.. 온몸에 두드러기까지 나기 시작했다. 그런데 지금에와서 다시 경찰에게 들은 말은 휴대전화 메모리 다 지워서 문자가 복원이 안된다고 한다. 기가 막힌다. 결국 가해자들은(친부, 내연녀) 증거가 있으니까 메모리까지 다 지운것이 아닌가.. 경찰은 구속지휘한다고 검찰에 서류를 들고 직접가서 검사하고 대화를 했다고 들었다. 그런데, 검사는 아동센터에서 진술녹화한거 인정 못한다고 했다고 한다. 내 딸아이의 상태가 심리적으로 이렇게 불안한 상태임을 분명 경찰도 말을 했다고 했는데, 담당 검사는 딸 아이를 불러서 가해자(내연녀)집에 데려가서 그 집이 맞는지 확인을 시키라고 했단다. 검사가 저렇게 말을 했다고 하는데 나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한단 말인가. 어떤식으로든 이 억울함을 풀고싶은 마음뿐입니다. 어떻게 검사가 아동센터에서 한 진술녹화 자료를 인정할수 없다고 말할수 있는지, 3시간에 걸친 직접적인 대질심문 한것도 있는데, 그게 구속사유가 되지 않는것인지, 난 이 억울함을 평생 안고 살아야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5살된 내 딸아이도 평생 이 상처를 안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나라 법 테두리 안에서 보호를 받을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이 절망속에서 7월말에 고소장을 접수하고 지금 11월 이면 벌써 3달도 더 지났는데, 아직도 가해자들은 뻔뻔하게 얼굴 들고 거리를 활보하고 나는 죄인마냥 이렇게 억울한 마음을 가슴속에 담고 정신과 진료까지 받으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 시끄러운 조두순사건... 가해자의 만취상태를 감경사유로 포함시킨다면 마찬가지로 피해아동의 어린나이, 후유증 등을 참작해 진술능력을 적극적으로 인정해야 되는것 아닌가요. 정말로 억울해서 죽고싶은 마음... 하지만, 어린딸을 지켜야 하기때문에 그러지도 못하는 이 목숨이 서러울 뿐입니다.. 우리나라 법이라는것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겁니까...
베플^^|2009.12.12 11:52
우리들은 그 컴퓨터 기사님과 당신의 러브스토리가 알고싶을 뿐이고. 하지만 아직 그때나 지금이나 컴퓨터기사와 손님의 관계일 뿐이고 난 또 다음을 기대할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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