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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병걸렸어요

상사병 |2009.12.11 11:11
조회 701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소녀구 직장인입니다.

 

제가 요즘 고민이있는데 ... 같이일하는 25살 오빠만보면

 

괜히 웃음나고 만지고싶고 좀 그럽니다.

 

저만그런건 아니구 .. 그오빠도 저만보면 괴롭히고 서로치고박고

 

싸우고 그럽니다. 그러다가 주위사람들이 "니들이카다가 사귀는거아니가?"

 

이런말도 종종듣습니다.

 

예전에는 이런말듣고 이렇게 치고박고 싸워도 좋아한다는 감정이 없었는데

 

요즘따라 좀이상하게 서로 스킨쉽할때마다 떨리고

 

저런말들을때마다 얼굴이 붉어지고 .......좀그렇네요

 

이거는 좋아한다는 감정인거같은데

 

제가 고백을하면 차일거같고 왠지 서먹해질거같고

 

이대로있기에는 좀 ..... 내가 답답하고 싫고

 

그오빠가 몇일후면 그만두고 다른일하러가는데 저는 어떡하면좋을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그오빠가 휴무인날인데

 

보고싶고 그렇네요 .................저좀 살려주세요

 

그리고 이상하게 사람 오해할만한말들을 좀 잘하는거같아요...

 

행동도그렇고 ....그래서 제가 이렇게 된걸수도있지만

 

아휴.............좀복잡합니다.'

 

어떻게하면좋을까요??????ㅠㅠ

 

내가하고싶은대로 하다가 영영 멀어질거같고

 

톡커님들 좀 조언좀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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