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우와..
헤드라인이 되었네요?! 우와 진짜 왕신기하다..♡
짖굿은 질문들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네요 ㅎㅎ
리플이 많진않지만 공유하고 싶어서 올린자료가 헤드라인까지되다니
정말 감개무량하네요^^ 모두 즐거운 일주일 되시구요. 몹시춥다는데 감기조심하세요!!!
죽어가는 남친 싸이 http://www.cyworld.com/LIOkoon ![]()
못지않은-_- 제싸이 http://www.cyworld.com/Eun1340 ![]()
매일 눈팅만 하던 20대 중..후반..-_- 요자예요.
이번에 3일정도 시간이 나서 남자친구랑 뭘할까하다가
제가 전에 영화 '시간' 을 너무 재밌게 봤거든요^^ 그 배경지인 조각공원에 너무 가고싶어서 섬세개가 연결되어 있는 신도,시도,모도 에 다녀오게됐어요!!!![]()
아시는분들도 많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공유하고 싶어서 올립니다.
서울에서 꽤 가깝더라구요. 저희는 차도 없고 스쿠터도 없어...-_-ㅋ
대중교통을 이용해 갔답니다.
저희는 집이 목동이라 목동역에서 5호선 지하철을타구
김포공항역 에서 공항철도로 갈아탔어요.
4정거장 정도 였던가.. 운서역에서 하차하면 된답니다.1시간도 채 안걸린것 같아요~
운서역에서 버스를 타고 선착장까지는 한 20분정도?
아참 택시타셔도 되는데요 요금은 동일하게 아마 8천원일거예요.(미터기를 안켜세용)
타지에서 왔다고 덤탱이 씌우시는 분들많으니 조심하세요~
(tip : 섬안에는 식당이나 가게 같은것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되요.
식재료는 모두 사가시는게 편하답니다^^
저희는 운서역바로 앞에있는 놋떼마트에서 장을 봐서 갔어요~)
배를타러 가고있어용~ 요금은 탈때는 그냥 타시면 된답니다..ㅋㅋ
나올때 왕복요금으로 한번에 계산하거든요~ 대인 1인당 3600원씩입니다.
시원하게 달리고 있네용~ 삼목 선착장에서 신도까지는 배로 10분 밖에 안걸려요~
섬에 도착하니 펜션사장님이 픽업나와 계셨답니다.
저희가 갔던 펜션은 주중이벤트 중이라서 다른곳보다 거의 3만원은 저렴하게 대여했어요!아마 이제 이벤트 끝난걸로 아는데 ㅠㅠ흑
섬 3개가 다리로 다 연결이 되있기 때문에 차량/스쿠터/자전거/도보 로 이동이 가능해요.저희가 갔던 펜션에는 말도 키우고 있어서 승마체험도 가능하대요.
자전거도 무료로 렌트해주시구 쪼꾸만 매점도 보유하고 있어서 과자나 음료 라면같은것도 팔더라구요~
첫날은-_- 둘다 밤을새고 가서 너무 피곤..ㅋㅋㅋ
간단히 삼겹살 궈먹고 일찍 자버렸네용 ㅠㅠㅋ숯이랑 그릴도 빌려주신답니다. 12000원. 저희는 고구마랑 감자 궈먹으려고 호일로 싸갔는데 ..
궈먹을수 있을만큼의 화력은 안되는것같아요. 숯이 오래가지 않고 금방 꺼지더라구요..20분정도?
대망의 둘째날.
일단 코스를 풀하우스 세트장>>슬픈연가 세트장 >> 모도 조각공원 으로 했어요.
바람이 쎌거같아서 가져온 스키장갑 덕을 톡톡히 봤답니다.![]()
세트장 간다고 하면 어느 펜션이던 사장님이 할인권을 주시는것같아요.
근데 저흰 깜빡하고 그냥나와서..
약간 비싼거 같기도하고 풀하우스 드라마를 아예 본적이 없어서 안에는 안들어가고 주변만 돌았어요^^;
관리의 소홀함이 보이시나요? 이제 다 낡은 우체통.. 빛바랜 건물들 등등.![]()
그래두 아직두 일본인 관광객이나 혹은 다른 나라분들도 꽤 오신다고 하네용~
비와 송혜교의 힘?!
저 앞이 유명?!하다는 수기 해수욕장이예요.
저희는 물이 빠진시간이라 출렁이는 파도는 못봤지만 정말 끝내주는 경치였답니다!!!
다음엔 슬픈연가 세트장 이예요. 자전거를 타고 오는 길은 진짜 끝내주더라구요~
양옆이 소나무로 꽉들어차서 공기두 참좋구 멀리는 바다도 보입니다.
섬이니까 사방 어딜 둘러봐두 바다네요.
여긴 안에 들어가보구 싶었거든요 ㅠㅠ 건물두 이뻐서.. 근데 관리인이 안계셨다는!!!!
어쩔수 없이 주변만 맴돌았네요. 수기해수욕장이 물이빠지면 해안길을 따라 이곳까지 백사장?!으로 걸어오실수도 있대요~ ![]()
여기도 역시 관리의 소홀함?! 오래되서 페인트칠이 다 벗겨졌더라구용..ㅠㅠ
다음엔 모도 조각공원 가는길. 표지판이..하핫..
가는길엔 작은 분교도 있네요~ 해안길을 따라 달리는 기분 진짜 최고 ㅠㅠ..
자전거로 다니기에 충분한거리예요. 곳곳에 조금씩 오르막이 있긴하지만 ㅋㅋ
정말 너무 와보고싶었던 배미꾸미 조각공원 ㅠㅠㅋㅋ
영화 '시간' 의 배경지랍니다!!! 멋지고 조금은 에로틱한 조각들^^;;
이곳엔 카페도 있어서 따뜻한 차도 마실수 있더라구용. 조각있는곳까지 물이 차는데
저희가 갔을때는 물이 빠진시간이라 ㅎㅎ;;
멋있지 않나요 ㅎㅎ; 입장료는 1인 천원씩이예요~
관광객으로 보이는 중국분 몇분이랑 한국아주머니들 몇분 계시더라구요~
슬슬 해가지기 시작해서 펜션으로 돌아갔답니다^^ㅋ
경비두 저렴히 들고 볼거리 많았던 여행이었던것 같아요.
저희처럼 차가 없어두 대중교통만으루두 충분히 갈수 있답니다.
2시간이 채 안걸려요~주머니 가벼운 저희같은 ㅠㅠ 커플분들도 돈많이 안들이고
다녀오실수 있구요~ 당일치기로도 괜찮은것 같더라구요!
자전거도 무료로 대여해주시기 때문에 해안가따라 달리는것두 낭만있구요!
자전거를 못타시면 버스도 1시간에 1대간격으루 시도 에서 모도 까지 3개 섬을
다 다니니까 걱정안하셔두 되용ㅎㅎ
저희는 내년엔 스쿠터타고 여름에 한번 가볼려구요..헤헤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