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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먹이는 사이비 교회!!!!

슬곰이 |2009.12.13 10:03
조회 611 |추천 2

황당 하고 말이 않나 오고 답답한데

 

마땅히 어떻게 일을 해결해야 할지 몰라 글을 적어 봅니다...

 

방금 몇 시간전 너무도 황당한 일을 격어서요

 

어제 저녁 잠깐 친정에 다녀 왔습니다.

 

일이 있어서 잠깐 들렸다가 나오는데 엄마가 어딜 가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집근처 우동집 앞에 내려 드렸습니다.

 

그곳에서 우동집 아줌마를 만나신다고 하더군요.

 

그떄 시각이 밤 11시 가 조금 넘어 가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서는 집에 와서 잠을 자고 있었죠

 

그런데 새벽 6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동생에게서 전화가 왔더군요

 

울먹이면서 엄마가 이상하다고요

 

잠결에 엄마가 혹시 어디가 아픈가 싶어서

 

알았다고 자세히 묻지도 못하고 신랑과 친정으로 바로 달려갔습니다

 

차로 10분 정도 거리에 살거든요.

 

도착하니까 아빠랑 엄마 우동집 아줌마가 밖에 나와 계시고

 

무슨일이냐고 물으까

 

아빠가 엄마가 교회를 다녀 왔는데

 

이상했다고 지금은 괞찮다고 아빠도 당황 하셔서 이렇게만 말씀 하시더군요

 

집에 들어가니 동생들은 울고 있고  어떻게 된거냐고 물으니

 

엄마가 새벽에 들어왔는데

 

갑자기  할렐루야..악마야 물러가라..주여!

 

등등에 말들을 갑자기 하더랍니다

 

동생이 무슨 말만 할려 하면 손을 붙잡고  할렐루야..악마야 물러가라

 

이러면서 미친사람 같았다고  엄마가 무서웠다고

 

울먹이며 말하더군요

 

엄마를 붙잡고 물어보니 ...괞찮으시다고 이제 괞찮다고

 

멀쩡 하시더군요..그런데 제가 오기전까지

 

1~2 시간 가량을 집안 식구들과 실랑이를 했다고 하더군요

 

엄마는 기억을 잘 못하시구요

 

너무 황당 하고 어의가 없고 눈의로 보지 않고는 믿기지도 않을일입니다.

 

아까 밤에 태워다 드릴떄만해도 멀쩡 하셨고

 

몇시간 사이에 일어난 일이라고는...

 

꼭 약을 먹고 취했던 사람 같았다고!

 

그런데 약이 꺠니까 괞찮아 진거 같다고요!!!

 

그 말을 들으니 다단계나 사이비 종교 에서 약 같은걸 억지로 먹으라 고하고

 

물에 타서 주거나 해서 준다는 말이 생각나더군요

 

쇠뇌를 빨리 시키기 위해서 준다고요

 

그 말이 진짜 인가 보다 했죠

 

그렇지 않고서는 설명이 되지 않는 일이니까요!!

 

일단 집안 식구들 안심 시켜 놓고 엄마는 주무시라고 눕혀드리고

 

그 교회를 찾아 갔습니다

 

율량동 우체국 4층에 0사랑교회더군요

 

올라가보니 신발도 보이고 이러는데

 

교육실? 기도실? 이렇게 나눠져 있고 교육실은 일 반집 같은데

 

문을 열어도 사람이 않나오고  기도실은 문이 잠겼는데

 

신발을 보니 안쪽에 사람은 있는 듯 한데 인기척은 방음 때문인지

 

안 들리더군요...문을 뚜드려서 나오라고 하려다가..

 

제가 지금 임신 중이라..신랑이 말리더군요.

 

일단 진정 하고 나왔죠. 그런데 나와서 교회 간판에 적힌

 

번호로 전화를 하니 없는 번호라고 하더군요. ....

 

신고를 하고 싶어도 물증이 없고

 

아빠 말로는 우동집 아줌마 집에 사람들이 모여서 엄마를

 

세뇌 시키고 있었다고

 

교인들 집에 새벽에 모여서 ...약을 먹이고 ..세뇌 시키는 것 같습니다.!

 

이런 거는 어떻게 신고를 하나요?

 

방법이 없는 건가요??

 

...휴...너무 답답해서...잠도 못자고...

 

이러지도 못하고...그냥 마냥 답답하고 걱정만 됩니다..

 

엄마가 그곳에 가지 못하게...동생들에게 잘 보라고는 했는데..

 

!! 그놈에 사이비 종교 ! 같은 교회..어쩌면 좋죠?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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