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라쎌틱(La Celtique)]-신촌

김정현 |2009.12.14 09:14
조회 9,722 |추천 2

#라쎌틱 in 신촌

 

프랑스인이 만드는 크레이프와 갈레뜨를 맛볼 수 있는
정통 크레이프 전문점 라쎌틱

 

한국에 온지 6개월정도밖에 안 됐다는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 출신 쉐프 찰스님이
직접 구워 만들어 주는 맛있는 크레이프 :)


 

 

2층에 위치한 크레이프 전문점 라쎌틱

하늘빛 창틀이 화사하니 눈길을 끌고~

 

 

 

올라가는 계단 옆에 붙어있는 찰스님 소개~

브르타뉴 지방은 크레이프로 유명하다고 해요 :)

 

이렇게 보이는 하늘색 문으로 들어가면~

 

 

안에 찰스님 보인다!

 

 

짜잔~ 라쎌틱의 내부

테이블은 7개 정도이지만 기본 4인석 테이블이라 꽤 많은 사람이 앉을 수 있네요~

 

 

 

왼쪽으로는 오픈 키친이~'

 

 

 

찰스님과 불어를 아주아주 잘하는 한국분이 같이 일하십니다 :)

 

 

 

하얀 벽면을 멋있게 채워준 액자들 앞쪽으로는

 

 

 

하얗고 반듯한 원목 테이블과 잘 어울리는 하늘색 소파와 갈색 방석~

테이블마다 놓여진 메뉴판과 소금 후추~

 

 

 

안쪽에서 바라본 바깥쪽의 모습~

하늘색 문이 입구네요 :)

 

 

 

전체적으로 채광이 좋아 별다른 조명이 필요 없다는~

 

 

 

그래도 밤이 되면 이렇게 예쁜 전구에

노란 불빛이 켜지겠죠

 

 

  

아기자기 예쁜 소품들도 많아요~

찰스님의 감성이 묻어나는 :)

 

 

 

제일 구석 자리 창가에 앉아 메뉴판을 보면~

 

 

 

노란색은 메뉴가 적힌 메뉴판이고

특히 식사류는 따로 사진으로 직접 보고 주문할 수 있게 준비된~

 

 

 

라쎌틱 크레이프에 대한 대략적인 소개가 있네요~

 

\

 

 

라쎌틱의 크레이프는 크게 두 종류! 메밀전병과 밀가루전병이 바로 그것인데
메밀전병은 식사용으로, 밀가루전병은 디저트용으로 많이 먹는다고 해요!
메밀 크레이프를 갈레뜨라고 부르면 편할 듯

 

아침을 먹고 온 관계로 달콤한 크레이프를 선택하기로~

아메리카노(3500원)와 라셀틱(6500원)을 주문하고~

 

 

 

크레마가 거의 없었지만 씁쓸하니 괜찮은 아메리카노

 

 

 

라셀틱

 

 

 

계피향이 살짝 나는 구운 사과와 캬라멜 시럽, 생크림, 아몬드, 아이스크림이 어우러진 크레이프

라고 소개가 되어 있는 디저트 크레이프

 

 

 

깃발 장식도 센스 있죠 :)

 

 

 

몽글몽글 생크림과 달콤한 아이스크림 위에

직접 만들어 진하고 맛있는 캬라멜 소스~

 

 

 

사각거리는 식감의 잘 구워진 사과~

사과는 시나몬과 최고의 궁합이라는 :)


살짝 느껴지는 단맛과 버터향.
몹시 촉촉하면서 살짝 쫀득한 듯한 식감의 크레이프가 인상적!

 

==============================================================================================================================

 

우리 찰스 사장님

브르타뉴 지방에 대한 자랑과 자부심이 대단하시고, 홍보를 위해 발벗고 나서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는~

나도 외국에 나가면 대한민국을 이렇게 알릴 수 있을까?

책자도 주시고 지도도 주시고~ 한국인 언니가 많이 알려주셔서 도움이 되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프랑스, 하면 파리만 떠올리는데,

브르타뉴 지방은 해안가에 위치하고 파리에서도 떼제베로 3시간이면 가능하다고 하니

나중에 프랑스에 가면 꼭 한번 들러보고 싶어요!

============================================================================================================================= 

 

위치는 신촌에서 이대 올라가는 길목에, 메가박스 가기 전! 미스터피자 지나서 조금 더 위로 가면

1층에 회전초밥집이 있고 2층에~ 굴다리 맞은편에 바로 위치~

 

식사류가 디저트류보다 조금 더 비싸고 메뉴판 참고해 주세요 :)

 

아참!요즘 연말이라 단체 손님이 너무 많다고,

일부러 찾아가실 분들은 미리 전화로 문의하시고 방문해 달라는

언니의 부탁 말씀이 있으셨다는~

헛걸음 하지 마시고 콜콜 → 02)312-7774

 

 

추천수2
반대수0
베플킁..|2009.12.16 09:01
그닥 땡기지않아..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