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쎌틱 in 신촌
프랑스인이 만드는 크레이프와 갈레뜨를 맛볼 수 있는
정통 크레이프 전문점 라쎌틱
한국에 온지 6개월정도밖에 안 됐다는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 출신 쉐프 찰스님이
직접 구워 만들어 주는 맛있는 크레이프 :)
2층에 위치한 크레이프 전문점 라쎌틱
하늘빛 창틀이 화사하니 눈길을 끌고~
올라가는 계단 옆에 붙어있는 찰스님 소개~
브르타뉴 지방은 크레이프로 유명하다고 해요 :)
이렇게 보이는 하늘색 문으로 들어가면~
안에 찰스님 보인다!
짜잔~ 라쎌틱의 내부
테이블은 7개 정도이지만 기본 4인석 테이블이라 꽤 많은 사람이 앉을 수 있네요~
왼쪽으로는 오픈 키친이~'
찰스님과 불어를 아주아주 잘하는 한국분이 같이 일하십니다 :)
하얀 벽면을 멋있게 채워준 액자들 앞쪽으로는
하얗고 반듯한 원목 테이블과 잘 어울리는 하늘색 소파와 갈색 방석~
테이블마다 놓여진 메뉴판과 소금 후추~
안쪽에서 바라본 바깥쪽의 모습~
하늘색 문이 입구네요 :)
전체적으로 채광이 좋아 별다른 조명이 필요 없다는~
그래도 밤이 되면 이렇게 예쁜 전구에
노란 불빛이 켜지겠죠
아기자기 예쁜 소품들도 많아요~
찰스님의 감성이 묻어나는 :)
제일 구석 자리 창가에 앉아 메뉴판을 보면~
노란색은 메뉴가 적힌 메뉴판이고
특히 식사류는 따로 사진으로 직접 보고 주문할 수 있게 준비된~
라쎌틱 크레이프에 대한 대략적인 소개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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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쎌틱의 크레이프는 크게 두 종류! 메밀전병과 밀가루전병이 바로 그것인데
메밀전병은 식사용으로, 밀가루전병은 디저트용으로 많이 먹는다고 해요!
메밀 크레이프를 갈레뜨라고 부르면 편할 듯
아침을 먹고 온 관계로 달콤한 크레이프를 선택하기로~
아메리카노(3500원)와 라셀틱(6500원)을 주문하고~
크레마가 거의 없었지만 씁쓸하니 괜찮은 아메리카노
라셀틱
계피향이 살짝 나는 구운 사과와 캬라멜 시럽, 생크림, 아몬드, 아이스크림이 어우러진 크레이프
라고 소개가 되어 있는 디저트 크레이프
깃발 장식도 센스 있죠 :)
몽글몽글 생크림과 달콤한 아이스크림 위에
직접 만들어 진하고 맛있는 캬라멜 소스~
사각거리는 식감의 잘 구워진 사과~
사과는 시나몬과 최고의 궁합이라는 :)
살짝 느껴지는 단맛과 버터향.
몹시 촉촉하면서 살짝 쫀득한 듯한 식감의 크레이프가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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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찰스 사장님
브르타뉴 지방에 대한 자랑과 자부심이 대단하시고, 홍보를 위해 발벗고 나서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는~
나도 외국에 나가면 대한민국을 이렇게 알릴 수 있을까?
책자도 주시고 지도도 주시고~ 한국인 언니가 많이 알려주셔서 도움이 되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프랑스, 하면 파리만 떠올리는데,
브르타뉴 지방은 해안가에 위치하고 파리에서도 떼제베로 3시간이면 가능하다고 하니
나중에 프랑스에 가면 꼭 한번 들러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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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신촌에서 이대 올라가는 길목에, 메가박스 가기 전! 미스터피자 지나서 조금 더 위로 가면
1층에 회전초밥집이 있고 2층에~ 굴다리 맞은편에 바로 위치~
식사류가 디저트류보다 조금 더 비싸고 메뉴판 참고해 주세요 :)
아참!요즘 연말이라 단체 손님이 너무 많다고,
일부러 찾아가실 분들은 미리 전화로 문의하시고 방문해 달라는
언니의 부탁 말씀이 있으셨다는~
헛걸음 하지 마시고 콜콜 → 02)312-77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