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님께서 목요일 날 배라펭을 데려가신다 한다.
바지를 잡고 울어야 하나
PM은 들어가서 나오지 말고 버티자 한다.
일단 수요일은 AM휴무이니 불가능 할 듯
내일이 절호의 기회 또 한 번 배라펭 쪼쫒쪼 쪼 쪼!!! ㅋ
주말에 좀만 체력을 아껴뒀음 허그데이인 오늘 가두 했을텐데 아쉽다.
광주 시민 여러분 내일 만나요 *^^*
내일 보면 언제 또 만나 뵙게 될지 모르니 많이 와주셨음 좋겠네요.
야무지게 시내구경 다니고 있을테니 혹시 만나시면 반갑게 맞아주시기를 ㅋ
눈 떠지면 바로 출근해야쥐 ㅋ
나꺼 가방을 너무 샘내시고 궁금해하신다.
생각같아선 아이스크림을 왕창 넣어서 다니고 싶으나 불가능한 죄송합니다.
그러나 장난끼 발동하면 이유없이 가방 들었다 놨다 ㅋㅋㅋ제가 쫌 이렇습니다.
결국 암것도 없으면서 만진다고 많이 맞았지만 꿋꿋하게 헐리우드 액션 펭귄 ㅋ
울 브랜드 주타겟층보다 오히려 꼬마고객님들과 이모님들이 더 사랑해주신다.
동심...누구에게나 있는 참 고운 마음 아닐까 싶다.
충성!!!어느 이모님께서 영상통화로 나를 누군가에게 보여주시며 뿌드듯해하신다.
쑥쓰럽지만 난 또 연기 몰입 ㅋㅋㅋ볼터치 미리 했기 때문에 난 뭐든 할 수 있었다.
현란한 몸짓을 해도 보이는 것은 짧은 팔다리 그리고 통통한 배 토실한 엉덩이 그리고 꼬리 ㅋ
배라펭 보내는 그 순간까지 조금이라도 더 많은 분들과 소통을 하고 싶다.
정말 포근하게 꼭 안아드릴께요.
허그데이만 안는 거 아니잖아요 ㅋㅋㅋ
사랑합니다. 고객님들. 광주시민여러분. 그리고 나의 광주.또또또 나의 배스킨라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