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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문제로 힘들어하는 삼촌좀 도와주세요.

.... |2009.12.14 21:24
조회 249 |추천 0

안녕하세요.

곧있으면 20살되는 예비청년입니다.

저희 삼촌에대해 글을 적어볼까 합니다.

저희 삼촌의 나이는 곧40..그런데 자녀가 없습니다.

물론 결혼은하신상태구요..

2~3년동안 시험관시도도 하셨지만 계속 실패를 하셔서 입양을 하시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시험관에서만 1억이상 들어간상태라 집까지 처분을 하셨거든요..

경제력이 안된다는이유로 입양을 못해주겠다고 하시더라구요.

물론 경제력이 있어야 된다는거 모르는것은 아닙니다.

아이를 너무 좋아하셔서 보육원등을 매주다니시면서 아이들과 노시고..

지나가는 아이만보면 눈을 못떼시는 삼촌..

(옆에서본모습은 아이를 잃은 아버지처럼 너무 부러워하십니다.)

이정도라면 아이를 키울자격이 있지 않으신가요?

물론 직장.. 저희삼촌은 공장일을 하십니다.

안정된직장은 아닐수도 있겠죠..

하지만 기술이있으시고 경력만 10년이 넘었는데 다른곳에서 안받아줄까요?

그 경제력이 무엇이길래 입양이 안된다는것인지.. 저는 정말 모르겠습니다..

보육원도 1년동안 다니셨고(쉬는날에만)..

가실때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들을 사가셨구요..

거기 아이들 하나하나 챙겨가면서 생일선물도 챙겨주시구요..

집이 전세집이라고 경제력이 안된다는 국가

도대체 왜 돈이 많은집아니면 안된다는건가요?

저희집도 부유하지는 않았지만 행복했었는데요..

저희삼촌이 아이를 입양할수있는 다른방법 하나도 없을까요?

숙모,삼촌만보면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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