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세인 애플 아이폰 & 대응기기인 삼성 옴니아2
제가 쓴 것 이외에도 장단점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
* 아이폰
※ 장점
- 무선인터넷 방식 : 3G, Wibro, Wi-fi 모두 사용 가능
- 다양화&체계화 되어 있는 유용한 어플들
- 정전식 터치 방식으로 멀티터치인식(손가락 두개를 사용하는 기능 인식)
- 정전식 터치방식과는 상관없지만, 기가 막힌 터치감
- 사용하기 쉬운 인터페이스와 구성, 그리고 부드러운 프로그램간의 이동
- iPod을 통해 입증된 mp3로서의 기능 -ㅅ-b
- 같은 아이폰 이용자간의 네이트온과 같은 메시징 기능 및 위치파악 기능
※ 단점
- 유명한(?) 애플사의 '무'A/S 방침...(고장나면 무조건 기계 새로 사야함. 자체 결함
은 걍 수리 해 놓은 재생 아이폰으로 교체임;)
- 내장 배터리 -_-(배터리 떨어지면 교체 못 함. 게다가 전원이 켜지지 않을 정도로
소모되면... 기기 교체해야함;; 또, 따로 구매해서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배터리나
충전기는 가격이 ㄷㄷㄷ임...ㅜㅜ)
- 동영상 및 mp3 전송시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등록, 전송 하여야 하며, 동영상
의 경우 아이폰에 맞는 규격으로 인코딩을 해야만 함. (혹자는 정말 정신건강에 해
로운 동영상질이라고 함. 근데 익숙해지면 아무렇지도 않다고도 함.)
* 옴니아 2
※ 장점
- 세계 최고의 하드웨어 스펙(900Mhz 모바일 cpu, ROM 256Mb, 16G까지 확장 가능
한 기본 8G 메모리, 스마트폰과 햅틱의융합으로 쉬우면서도 필요한 어플리케이션
을 개인적으로 설치할 수 있음.)
- 감압방식의, 여태껏 나온 국산 터치폰 치고는 꽤나 좋은 터치감과 반응.
- 현재 아이폰의 대박 때문에 그 가격이, 월 45,000원 요금제(24개월 약정 할부) 사용
시 24만원 정도임.
- 삼성의 A/S는, 시간만 충분히 주면 새걸로 만들어 줄 정도임 -_-b (심지어 땡깡부
리면 기기가 멀쩡해도 환불 해 줌.)
- 시작단계 이지만, 앱(App, 어플리케이션)시장이 현재 형성중이며, 스마트폰의 국
내 대중화의 힘을 입어 향후 아이폰을 뛰어넘거나 최소한 대등한 정도까지 발전할
것으로 사료됨(개인적인 생각이며, 이것은 모든 스마트폰에 해당됨. 아이폰은
아이폰 전용 앱스토어임.)
- 동영상 및 mp3의 전송은 그냥 파일 붙여넣기로도 가능함. 동영상은 Divx코덱을 지
원하므로, 그냥 넣고 봐도 나옴. (물론 따로 인코딩을 하면 용량이나 프레임이 더
나을수도 있음.)
- 멜론 서비스 평생 무료. (이건 쫌 대박임. 다만, mp3파일이 아닌 dcf파일이며, 한 달
단위로 갱신해줘야 하는 귀찮음이..)
- AMOLED 디스플레이로 화질 굿 굿 굿. 액정크기도 현재까진 세계최고.
- (전작에 비하여)월등히 향상된 카메라 기능의 움직임.
- 무엇보다도. 튼튼하다! -_-b(역시 쌈송)
※ 단점
- 빌어먹을 윈도우모바일 체제에 웃기게도 햅틱UI(User Interface, 사용자편의환경)을
씌워놔서, 안그래도 프로그램간의이동이 느린 WM(윈도우모바일)에서 더 느려져
버렸음. (부팅은 노래 한 곡 2절에 간주까지 다 부를 수 있음; 세계 최고의 하드웨어
스펙이라지만, 이건 뭐 페라리 타고 퇴근시간 때 한남대교 달리는거임...게다가 UI
가 아주 쪼끔 많이 유치함.)
- 쫌 병맛인 디자인.... (하아... 마이미츠에서의 별명이 주디폰임...하단부 가운데 버
튼이 주댕이를 닮았음...)
- SK의 무료 무선통신(Wi-fi, Wibro)은 사용이 좀 많이 제약됨.(서울권을 벗어나면 그
나마 Wi-fi도 잘 안잡혀서 따로 공유기나 수신기를 설치해야 함. KT에서 출시되는
옴니아의 경우, Wibro까지 통합되어서 그나마 괘않음. 게다가 3G는 시도때도없이
사용이 가능하지만, 열라 느려서 정신건강에 해로움. 그리고 SK의 3G서비스자식은
Wi-fi 끊기면 물어보지도 않고 지멋대로 3G방식으로 전환되서 사람 간 쪼그라들게
만듬.)
어떤걸 사야 할까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이전에 사용하던게 옴니아1인데, 요놈 때문에 스마트폰에 폭 빠져서;
근무가 사무직이 아닌 현장직인데도 몰래몰래 자주 애용했습니다. 만.
제것만 그런건지, 터치가 아주 한나라당 같아서 스트레스 때문에 환불해버렸습니다.
-_-v (땡깡 부려서요. 전 진상이거든요.)
내년에 나오는 구글OS인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모토로라의 '드로이드'를 사고
싶습니다만... 시간적 여유가 기다리기 귀찮고..
기능이나 이런거 보면 아이폰 사고픈데, 그놈에 A/S와 배터리 문제가 정말 걸리고..
맘편하게 쓰려면 삼성 옴니아2인데, 빌어먹을 무선통신을 빌어먹을 SK가
깝깝하게 만들어놔서 깝깝하고..
(SK, 지옥에나 가벼러 ㅜㅜ)
아오.. 진짜 뭘 사야 할지 왕창 고민 됩니다ㅜㅜ
어플리케이션의 발전성이나 이런건 향후 국산이 더 앞지를것으로 생각되긴 합니다만..
아 놔 ㅜㅜ
근데 왜 이러냐구요?
이게 무슨 짓이냐구요?
지금 때가 어느땐데, 크리스마스엔 뾰족한 우박이 내리라고 다 같이 기도해도 모자랄 판에,
이게 고민거리나 되냐구요?
핫핫핫핫핫핫
쏠로라서 가능한겁니다 -_-
오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