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4일 월요일 a.m.06:30 전후로..
2호선 신도림행이었나? 동대문운동장역에서
7-4 인가? 거기서 지하철타신 남성분찾아요☞☜
그 남자분은 의자에 앉아계셨고
저는 스크린도어쪽에 서있었어요
그렇게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거리였지만
그분귀에 피어쓰가 보였어요^^;
여러색이 섞인 털모자?를 쓰고계셨던것같아요ㅋㅋ
그리고 목도리도 하고계셨던것같아요
가방도 들고계셨어요
빨간 야구잠바같은거 입은것같기두하구요
확실한건 진청바지에 검정 뉴발운동화를 신고계셨어요
그리고 이목구비가 굉장히 뚜렷하시고
피부가 쌔까만건아니지만 꽤 까무잡잡했던것같으세요
그분과 옆자리에 앉을지 몰랐는데
지하철을 타고나서 그분과 저는 옆에 앉게됐어요'0'
제가 술을먹고 집가는길이라 너무 피곤해서 졸았는데
그분 어깨에 기대잔거에요ㅡ//ㅡ
약간 당황했지만 졸았기때문에 아무렇지않게 다시 졸았죠
아마 마주 앉아있는 사람들은 우리가 일행인줄알았을꺼에욬ㅋㅋㅋㅋㅋㅋ
술을 좀 먹었기때문에 깊게는 못자고있었는데
꾸벅 앞으로 절하듯이 상체를 숙여서 졸고있었는데
제 느낌인지 몰라두 그분께서...
그분이 팔로 제가 더이상 앞으로 못숙이게
받침?ㅋㅋㅋㅋ 고정?해주신것같아요
힝 웬지 더 졸아야할것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몽사몽한 상태인데도 고민한것같아요ㅠ_ㅠ
'계속 자버릴까...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눈이떠져서 봤더니 제가 내려야할 문래역..
아직 지하철이 문래역에 멈춰서 문이열린건아니지만
자리에서 일어났죠
근데말이죠~ 제 촉이 딱.. 아닐수도있지만
그 남자분은 내려야할 역을 지나신것같았고
제가 갑자기 일어나서 그분은 놀라신것같았어요
왜 그런느낌있잖아요
귀신이 지나간것같은 느낌
본건 아니지만 뭔가 그런느낌
제가 일어설때 그분 얼굴을 본건아니지만
뭔가 삘이.......~.~;;
너무피곤해서 어쩔수없이 내렸는데
그분은 안내리시더라구요... 힝T_Tㅋㅋㅋ
제 촉이 맞지않는걸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혼차 착각일수도 있지만
이얘기를 친구에게 했더니 톡에 올리라는거에요
참고로 저는 이글 올리기위해 방금 네이트가입하구
네이트의 네도 몰랐던사람입니다ㅜ.ㅜㅋㅋ
아! 저는 흰색에검정스트라이프돼있는 남방에다가
검정색 잠바를 입고
검정색 모자달린 가죽잠바입구
티니위니 복조리가방 매구있었어요
머리가 금발이여서 아마 기억을 하실듯..
이 글 보실지 모르겠지만..보시면 꼭 쪽지주세요*.*
여기에 글을 올린 용기를 가상히 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