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에 하단쪽 고시텔에 살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제가 보증금이없는 관계로 고시텔에 살고 있는데요
첨에 고시텔에 입주를 헀는데 저희 아버지또래정도되시는 아저씨가 혼자 운영하시더군요
근데 너무 잘해주시는 거예요 맥주캔도 여러번 사서 밤에 혼자 심심하다고 마시고
자라고 주시고 과일같은거 사다주시고
그냥 부담스러웠지만 딸같은 나이라 잘해주시나보다했죠
근데 저한테만 그러는 겁니다//
또 하루는 저랑 몇명학생들한테 밥을 산다고 보자고 해서 나갓더니 저만 나온겁니다!!
그래서 딴애들은 어딧냐햇더니 바빠서 못나온다고 그랬다고 ㅠㅠ
그래서 둘이서 밥을먹는데 저보고 너무 인상이 좋다는둥 아저씨돈많으니깐
힘든거 있음 도와줄수 있다면서...저는 그냥 네네~하고 얼른먹고 갔지요
하루는 제가 아파서 회사를 안가고 방에 불끄고 자고 있는데 누가 문을 벌컥여는 겁니다
(여기 고시텔에 아는 사람도 없고 여긴 여자고시텔이고 현관에 비번도 채워져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놀라 눈을 떳죠 그랫더니 그아저씨가 서있는겁니다 그러면서 있는 줄몰랏다며 문을 닫고 가십니다 ..
그리고 며칠후 우연히 청소하는 아저씨를 만났는데 저보고 문단곡 잘하고 다니라고 그러는 겁니다
그러구 그냥 지났는데 주말에 낮잠잔다고 히터땜에 더워서 속옷만 입고 불끄고 자고 있었는데 또 누가 문을여는 겁니다
그랫더니 아저씨가 또 있는줄 몰랐다며 미안하다며 문을 닫습니다
무서워죽겟어요 아저씨가 복도에 다닐때마다 겁이납니다
어떻해야될지 모르겠어요 ㅠ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글쓴인데요 톡된거 오늘 알았네요
아저씨가 열쇠들고 다녀서 문잠궈도 소용이없구요
방안에 자물쇠달려면 허락을 받아야되요 방문 회손시키는거라고 ㅠㅠ
그냥 이번달까지 있다가 방옮길려고요 ㅠㅠ
3일전에 저한테 문자와서 방안에 맥주랑 오징어같은거 갓다놨다고 먹으라고ㅠㅠ
저없을때 문열고 들어가서 놔두는거 진짜 아니잖아요ㅠㅠ
그냥 나갈렵니다.. 방법이 없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