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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남자친구와 지금 남자친구. 보고싶은 ex.

후회막급 |2009.12.15 12:52
조회 461 |추천 0

안녕하세요.. 20대중반의 여자입니다.

6개월정도를 알고 사귀게 되었던 지금 남자친구..

제가 처음 여친이요..

 

엑스 남친은 80일정도 사귀고 작년에 헤어졌어요. 이유인 즉슨 좋아하지 않는다고 느꼈었기 때문이죠.... 너무 힘들더라고요.. 제가 한참 힘들떈데, 그 아이는 내게 표현해주지 않았었거든요.. 마지막에 헤어지자고 했을때,좋아한다고 말했었는데.. 나 떄문에 돈 벌고 있었는데.. 다른 이유도 있었지만, 어쨌거나 남자친구도 동의했었고 헤어졌습니다..

그 후로 너무 후회되, 여러번 전화했었지만.. 받지 않았고, 일촌도 끊어졌죠..

 

그러던 1년후에.. 저는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지금 남자친구죠..

정말 잘해줬어요.. 처음에.. 사귀기 전과 사귀고 난 후.

여전히 만나면 잘해줍니다.

원래 만나면 할 거 많이 없잖아요.?

그래서, 머 만나면 그냥 공원같은 데 산책하고 그랬어요.. 밥같은건 너무 비싸 사먹지 못했고, 경제적인 여건이 둘 다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닌데,, 그래서 도시락 싸서 먹고 아니면 저희집에와서 밥을 많이 해줬어요..

근데, 일주일에 두번정도 만나요 저는 연락을 많이 해줬으면 좋겠는데, .. 연락을 잘 안해요 .. 지금 남자친군.. 제가 많이 하는 편이죠.. 근데 제가 해도, 부담스러워 해요..많이. 사귀는 사인데.. 참..그렇네요

사실, 참 무심하더라고요.. 둘이 있을때, 말도 잘 없고..

남앞에서는 자기가 다 해주는 것처럼 말하고, 참 그러거든요.. 둘이 있을 땐 진짜 잘 안하면서...그래요 참..

나는 사랑하면 해주는 스타일이라, 너무 그사람한테 많이 해줘요..선물도, 갖가지 것들

근데 주지만, 받고싶어 주었던건 아닌데.. 횟수가 거듭되고 한번도 .. 내게 먼가 해주지 않으니깐(한 두번은..그냥 집에 있는 것들 선물로 줬었네요) 많이 실망해가고 제가 너무 지쳐가요.. 그 사람한테 기대하면 안되는데, 기대게 되고, 혹시나, 표현해주길 바라고(표현 진짜 안하거든요)..

사실 지쳐서, 이제 그사람이 밉기만 하네요. 만나는 것도, 내가 삐져서 만나주는거 알아요? .. 여자친구가 필요해서 그냥 .. 사귀는 것 같네요..

 

저는 한 `1~2년정도 원래 다른 지역에 있다가.. 다시 제가 사는 동네로 오게 되었어요.

학교방학이라 오게 된거죠.. 근데 이전 남자친구가 너무 보고싶네요.. 자꾸만..

그애는 제게 너무 잘 해주었었어요.. 물론 나도 잘했었지만.. 그 친구 보고싶어 연락했는데 못만나겠대요..

 

지금 남자친구랑 헤어지려고 해요..

이전 남자친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요.. 너무 지쳐가서 불쌍해요..

우는 것도 한두번이어야죠... 10일연락하면,, 9일은 내가 연락하는 거 같아요..하루는 남친이 하는 것 같고요..

 

제가 먼저 좋아했었고.. 그 분도 저를 좋아했었던 것은 맞지만..

비례하지 않은 관계가 .. 오래 가지 않을 거 같아, 내가 더 상처 받기 전에 정리하고 싶어서요..

 

예전 남자친구가 이렇게 보고싶은것은 .. 지금 남자친구가 너무 제게 관심이 없어서.. 내게 관심가져주었던 사람이 보고싶은것 같기도 하고요.. 또 그아이가 너무 괜찮은 아이여서, 헤어지자는 말 하자마자 후회했던 내자신이 바보같아서이기도 한것같아요.

 

 

그냥 헤어지는거..

많이 생각해보고있어요.. 사귀는 내내.. 첫 달 말고는 너무 힘들었거든요

그래도 꽤 사귀었는데 한 5개월 되가니깐요..

 

좋을 떈데..

 

내가 만약에 지역을 이동하지만 않았어도, 여전히 .. 그 엑스랑 사귀고 있을것 같아요.

그는 내가 결혼하고 싶을 정도로 좋다고 했거든요..저도 그렇구요.

 

지금남친은, 사실..결혼하면 평생 힘들꺼 같아요.

 

...헤어지는게 맞겠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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