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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통신사 상담원이랑 대리점 원래 그럽니까?

aasdddd |2009.12.15 18:55
조회 1,587 |추천 3

 

KT통신사 말입니다...  원래 좀 그런가요??

물론 친절한 콜센터 상담원과, 대리점도 있겠지만 저만 그런가 워낙 데여서

아무리 좋다 해도 이젠 그쪽은 다신 안 볼 생각입니다.


대부분 장기간으로 쓰는 편이라 KT 인터넷을 8년 넘도록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장기고객은 요금은 말할 것도 없고 그냥 봉 이더군요

비싼 요금내고 좋아할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당연히 전화했습니다.


KT 말입니다....  상담원 교육은 제대로 시키나요?

제가 기존고객인데, 지금 가입하는 신규가 훨씬 저렴한 것 같으니

재계약이나, 요금 변경 방법이 없냐고 물었습니다.

장기할인에 복지할인 받아서 실제론 비싼 것이 아니라고 하네요.

(이렇든 저렇든 신규보단 비쌉니다.)


제가 비싸냐고 물었습니까? 답답해서 기존의 요금 말고 신규로 요금을

낮추고 싶으니 방법을 알려달라, 직원은 비싼거 아니라고 한소리 또 하고,

저는 또 묻고 그러다 그 여자가 짜증을 내더군요.


 짜증낼 사람은 난데, 하여간 그 상담원 때문에 진짜 기분 나빠서

해지 할 생각 없었는데 해버렸습니다.  해지부서 연결해달라니 냉큼 해주는걸 보니

해지 권장하는 상담원이네요.

덕분에 해지 할 마음도 먹게 해주고 아주 고~~맙게 되었습니다.

결국 이래저래 당일 해지 못하고 다음 날 우선 타사로 바꾸기부터 했습니다.

그 뒤에 KT에서 남자직원이 직접 집으로 전화 걸더군요. 그제서야 재계약해서

요금을 어쩌고 저쩌고..... 해지하고 나서야  손 쓰는거 보니 빠르기도 하지요.


상담원 누구 때문에 해지하니까 직원교육 똑바로 시키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 상담원 이름 따위 알게 뭡니까


오늘은 SHOW 대리점에 어머님대신 제가 대리로 휴대폰 정지하러 갔습니다

직원이 셋이나 되고 손님은 저까지 2명, 정지하러 왔다니까 바쁘다고 기다리라네요.

그리고는 사용한 요금을 내야 정지가 된다.    낸다고 했습니다.

(타사는 해지를 해도 요금 내란 소리 안하던데 KT는 정지 하는걸로 요금 내는군요? )

 

본인이냐 묻길래 대리라고 하니까 대리점 직원이 말하네요

왜 대리인이 왔냐, 어머님이 미성년자도 아니고 본인이 와야지

하, 참나 어이가 없어서 저희 어머님이 일이 있어 못 오신거지 그게 할 소리 입니까?

사람을 아주 대놓고 무시하네요.


 

인터넷이고 휴대전화고 가입고객만 고객이고 해지고객은 이제 자기네 고객 아니라는 소린가요? 몇몇 직원들 때문에 친절한 직원들도 함께 욕먹는 것도 안타깝고,

정신상태 썩어빠진 직원들한테 월급 주는 거 보면 회사도 불쌍합니다.


기업에서 저 같은 고객 하나 없다고 뭔 일 나겠습니까 그래서 그냥 회사랑 주변에

KT 비추라고 정보만 주고 있습니다. 


추천수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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