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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바람기

줌마 |2009.12.15 21:40
조회 2,142 |추천 0

결혼한지는 한참..22년되었습니다..

하지만 남편의 술집여자를 향한 바람기는 잦아들 생각을 안하네요.

 

남편의 문자를 봅니다. 오늘도 마담한테 6번 까만색옷 그 아이를 해달라며 문자를 했더군요..아마 지금 관계하기 전의 유희를 실컷 즐기고 있을껍니다.

 

저는 정말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는 저처럼 쿨 하지 못한 여자는 처음 봤다며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합니다.

 

매일매일이 불안하고 그가 밉네요.

이따 술에 쪄들고 아무렇지도 않은듯 집에 들어올 그를 맞을 생각에 치가 떨립니다.

 

저..어떻게 해야 하나요? 싸우기도 많이 했지만 그는 전혀 뉘우침이 없는 남자입니다.

남자이기에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도와주세요..이혼이 대수가 아니면 참고살라는 말씀을 사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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