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친은 저보다 10살 많아요 ~
근데 얼굴은 동안입니다.ㅋㅋ
키는 163 이고요
친구들은 만나보기도전에 아저씨 일꺼야... 이런말만 해서
성격차이 나서 곧헤어질꺼라고도 하고
연애초기 힘들었지만 !
오빠의 미소에 첫눈에 반해 제가 먼저 만나자고했습니다 ㅋ
영화도 같이보고 일도 같이하고 ㅋㅋ
항상 같이 있어도 좋았죠 ㅋㅋㅋ
저희 커플은 서로 챙겨주기도 바쁜커플이예요 ㅋㅋ
어버이날에는 남친이 일해서 제 부모님 못챙겨줘서 미안하다고
저에게 돈을 주면서 부모님과 외식하라고 챙겨주고 ㅋ
제지갑에 현금이 없으면 채워주고 ~
생리 하면 생리통심하니 생리대 사오고 약도 사고 ㅋㅋ
술마시면 꿀물에 집까지 데려다주고 ㅋㅋ
사랑니뽑고 아프니까 죽도 끓여주고
전 남친에게 발맛사지, 남친에게 맞는 사이즈 티 사주고
일 그만두고 잠깐 공백기 있을떄 몰래 남친 지갑에 밥값하라고 챙겨주고ㅋㅋ
오빠한테 밥사달라고하고 화장실가면 계산하고
오빠가 계산하고 와 ~ 이런 장난도 치고요 ㅋㅋ
이렇게 하루하루 챙기다 보니 벌써 1000일이나 지났네요 ㅋㅋ
1000일이라고 지나가다 장미꽃 한송이도 사다주고
편지도 써주고요 ~
남친부모님도 저희부모님도 결혼시키기로 허락하셨고요 ㅋ
저는 행복한 하루하루 지내고 있답니다
10살 많다고 헤어져라 하시는분들도 계신데
전 행복하고요 나이는 상관없다고 봐요 ㅋㅋ
그리고 남자는 키와 상관없이 자신에게 멋진사람이면 최고라고 생각해요
주변에 키작은 남친과 연애한다고 놀리시는분들
안그러셨으면 해요 ㅋㅋ
키가작아도 , 10살 많아도 저에겐 완전 소중하고 사랑스런 남친이니까요ㅋ
남이 뭐라해도 전 자랑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