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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같은 사장 부부를 고발합니다.

억울한 여자.. |2009.12.16 14:26
조회 1,996 |추천 8

제 입장에서만 얘기하는것이 절대 아니고 있는 사실데로 올립니다.

 

저는 강남에 지하 옷가게에서 근무를 했습니다.

 가게 상황은 직원들이 자주 갈아치워졌습니다.

10시반 출근에 10시 퇴근이었고 식사는 점심 저녁 제공 되었습니다.

그런데 한달전 아침엔 장사도 안되고 하니 11시까지 출근을 하고 대신 점심을 안준다고 했습니다.

 

장사가 안되고 사장 마누라와  같이 일하고 있는 상태라 부정하다고 생각해도 눈치가 보여 참고 12시간 가까이 일하면서 1끼 먹고 일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근처에 옷가게 하나를 더 오픈하였고..

새로들어온 직원 언니는 밥 1끼주는 것과 부당한 모든것들을 사장에게 얘기 했습니다.

그래서 직원들은 간식을 먹게 되었고 어느 정도 개선이 되었다 느끼던 찰나

어제 일이 터졌습니다.

 

사장이 가게 영업 시간이 끝나자 좋게 좋게 끝내자 이러면서 내일부터 나오지 말라고 하였습니다.저는 갑상선 항진증이 생긴 상태라 일을 그만둘 생각이었기에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사장이 저에게 너가 애들 다 그만 두게 만든거지 말하였습니다.

저는 애들이 그만둔다고 사장땜에 일 못하겠다고 하는걸 조금만 참고 같이 해보자

하면서 잡았었습니다. 그런데 나보고 다 그만두게 했다는 말에 화가 치밀어올랐습니다.

 

그래서 당신이 그딴식으로 하니까 애들이 그만둔것이라 소리를 질렀고 그 사장이

너 일로와봐 하면서 손지검을 할려고 했습니다.

 

저는 열이 받아 욕을 했고...2호점에서 일하는 언니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런데 그 언니가 전화를 받자마자 너 정말 실망이라고 언니를 갖고 노니 재밌냐고 얘기를 했습니다.

 

 

저는 어떻게 된 영문인지 몰르겠고 무슨 뜻이 냐고 하니

사장 마누라가 그 언니에게 "xx가 너 욕을 입에도 담지못할정도로 했어"이랬답니다.

저는 그 언니 얘기라고는 언니가 인상이 그냥 있을땐 무서운데 손님들한테 웃으면서 하던데요 이런 정도였습니다,

 

이런얘기가 입에도 담지못할 욕이었군요....

 

그리고 제가 갑상선이 안좋다니까 사장 마누라가 너네 엄마는 너 아프다는데 일 쉬라는 말 안해? 이랬습니다.

그래서 저는 죽을 병도 아니고 그냥 쉬엄쉬엄 하라고 했다고 얘기했더니

 

너네 엄마 독하다 이러더군요. 다른 언니가 이 얘기를 알고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 얘기하는거 아니라고 하니 사장마누라는 제가 우리 엄마 참 독하죠 라고 했다더군요..

 

그리고 제가 직원들에게 여기서 일하지 말아라 사장한테 그만둔다고 해라 이런식의 문자를 직원들에게 보내서 직원들이 그만둔거라고 까지 얘기 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2호점 언니와 저를 중간에서 이간질 시키고 둘다 짜른거 였습니다.

 

저는 지금 피가 거꾸로 쏟습니다.

 

더 웃긴것은,..,

2호점 언니가 사장 마누라에게 그런 애면 짜르지 왜 잡아두고 있냐고 하니...

걔는  판매를 잘하니까 매출만 올려주면 되는거야 이랬답니다....

 

저를 인간으로 대한게 아니라 옷파는 기계로 생각했던거죠....

 

쫓겨나면서 일한돈도 받지 못했습니다.

 

너무 너무 억울합니다.

세상에 어느 사장이 직원들 이간질 시켜서 짜릅니까...

 

세상에 법이 없다면 지금 당장 총 들고 가서 둘다 쏴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사장한테 신발년 소리 듣고...같이 일하는 직원들 다 그만두게 만든애 되고....

주위 매장엔 다 사장부부 얘기만 듣고 저를 미친년이라고 생각하겠죠...

 

저 너무 너무 억울합니다..............

추천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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