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최악의 키스 BEST 5
첫키스의 추억 누구나 갖고 계시죠?
오금이 저릴만큼 짜릿했나요?
새로운 세계를 맞이한것 만큼 몽환적??
아님.. 상대방을 내동댕이 치고싶을 만큼 찝찝했나요..?
키스라고 백이면 백 다 좋은 추억일거라 여기는건 천만의 말씀!!
그래서 뽑아봤습니다.
내생애 최악의 키스 베스트 퐈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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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뱃속에서 부터 끓어오르는 입냄새
음식냄새. 아니 술냄새 까진 이해하겠다!!
하지만 뱃속 저..저.. 깊은곳에서 부터 밀려오는
입냄새는 절대! never 참을 수 없다는 사실.
정말 입에 전동칫솔을 물려주고 싶을 정도였다.
참을 수 없는 입냄새....
오만정이 다 떨어진다
월급받자마자 전동칫솔 하나 내가 물려준다!
2위. 시도 때도 없이 장난하니??
한껏 분위기 잡고 키스하려 하는데
또 시작된 장난질
아무리 오래된 커플이고
처음에는 장난이거니와 했지만
지나치면 이건 좀 아니자나!?
왜 자꾸 입에 바람넣고....
키스하자는건지 말자는 건지
바람 불고 싶으면 풍선 부세요~
3위. 눈싸움하니?? 시퍼렇게 치켜뜨고 있는 눈
나랑...눈싸움 하니..??
사랑스러운 눈빛이라면 그나마 다행.
두눈 시퍼렇게 뜨고 레이저까지 나올 기세로
바라보면 키스하고 싶은 마음은 저~멀리.
그리고 괜히 눈 뜬 나만 손해보는 느낌
제발 눈 좀 감아줄래....
안대라도 갖다주고 싶은 마음 가득.
4위. 내 피부 스크라치 내는 까끌까끌 수염
키스 도중 전기 면도기 들어버릴 수도..
까칠까칠한 수염이 입술에, 볼에, 턱에.
얼마나 따가운지..
당해보지 못하는 남자들은 모른다!!
참다 참다 남자친구 얼굴을 가차 없이
밀어 버릴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수염관리, 코털관리는 미리미리~!!
5위. 홍수나겠다.. 과다 분비되는 아밀라아제
내 얼굴이 사탕인가..
아니면 초콜렛인가..
분간 못하고 여기저기 발라대는 아밀라아제.
오바스럽게 많이 분비되는 그 또는 그녀의
로얄 제리(?) 는 아무리 사랑하는 이의 것이라
할지라도 자제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