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대졸, IT업계 종사자...
다음달이면 만 3년되는 PC 프로그래머입니다.
이직을 고민할 시기가 되었죠....
참고로 지금 장비업체에 다니고 있습니다.(LCD는 아닙니다.)
경기 남부지역이고 올해 연봉 동결되어서 2500 받고 있습니다.
결혼도 하고 내년에 애도 태어나는데...
생활이야 되겠지만 저축할 돈이 별로 없네요....
내년쯤에 이직을 생각중인데...어느분야가 좋을까요?
LCD는 이미 많이 큰거 같구...LED가 요즘 뜨고 있죠...
같이 하는 업체들도 많구요.....
일단은 반도체, LCD쪽으로 리스트를 만들어 보곤 있습니다.
이직을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현재있는 업체는 개발 업무가 많지 않아 편하긴한데 실력 향상이 많이 되지 않습니다.
젊었을때 많이 배워서 실력을 키워야 하는데....이게 걱정입니다.
그리고 국내 IT분야는 수명이 너무 짧은거 같습니다..
40이후엔 다른 인생을 계획해야 할 듯 싶네요...
진작에 조언 해주는 선배가 있었으면 다른분야를 선택했을텐데...ㅠ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걱정이네요...
글의 두서가 없었네요....
IT선배님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주로 이직과 미래에 관한 조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