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광주에 눈이 쌓이네요 ㅎ 올해 들어 첫눈은 아니지만 처음 눈이 쌓이는거 같은데...
어제 새벽에는 눈 보더니 기분이 엄청 좋았는데 엄청 이뻐 보이고...
시간이 지나니 점점 쓸쓸해지는 이맘~
오랜만에 얼굴 보고 싶은 친구들 불렀더니 다 퇴짜...ㅜ_ㅜ
이럴때 느끼는게 사람들한데 미리미리 연락 좀 잘해둘껄~
눈왔는데 널 보냐고 ㅎ 남자친구,여자친구 만나야 한다고 하고...
대학교 다니는친구들은 시험기간이라 부르기도 미안하고...
아 크리스트마스도 다가 오는데 왠지 더 춥고 급 더 우울해지는 하루...ㅜ_ㅜ
결국엔... 매일 같이 지겹게 보는 친구들에게 전화 하는 나...ㅜ_ㅜ
저기요~ 어디 없나요~ 저랑 삼겹살에 소주한잔 할 사람 어디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