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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에 낭비 이젠 더이상 못참겠습니다.

핫찌 |2009.12.18 09:47
조회 30,024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을즐겨보는 군필 23살 남성톡커입니다.

 

 

저에게는 동갑내기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20살에 처음만나 제 군대까지 기다려준 고마운 여자친구죠.. 그런데 이런 여자친구에게

요즘들어서 점점 짜증이 납니다.

 

제 여자친구는 여자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쇼핑을 일주일에 일곱번을 합니다..

이건 뭐 아이 쇼핑만 한다고 해도 교통비만 몇만원이 들죠.. 그리고 쇼핑을 하러가면

모든 물건은 제가 다 사줍니다.


솔직히 저도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편은  아니지만 연애 초기때 이것 저것 사주다보니

여자친구는 이게 당연하다는 듯이 쇼핑할때면 저를 데려가 계산을 시킵니다.

뭐 한두개 정도면 이해를합니다.

가방,구두,머플러,선그라스,옷 어마어마 합니다.

여자친구와 데이트 비용때문에 전 매달마다 카드깡에 지칩니다.
한달 카드비만 몇천만원이 나옵니다...

 

한번은 제가 여자친구에게

"oo아 내가 봤을때는 니 낭비벽은 너무 심한것 같어 좀 줄이자"

 

이렇게 말을 했다가 헤어지기 일보 직전까지 갔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못참겠습니다. 전 솔직히 말하면 하루하루 라면으로 때울때가 더

많습니다.

바쁜것도 바쁜거지만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요..

 

이런  여자친구과 헤어지고는  싶지만 솔직히 여자친구가 없으면 제 주변에는

아무도 없을것만 같아서 헤어지질 못하네요..

 

제 여자친구에 이런 낭비벽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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