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의 어려움 중 하나가 바로 회사 동료와의 관계라고 하죠.
저 또한 입사 초기에는 이 부분에서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퇴사하면 메신저 차단과 함께 연락두절-_-;;
입사 5년 차, 대리님이라는 소리까지 듣게 되니
어느덧, 이런 노하우까지 생기더군요.
주옥 같은 몇 가지 방법들을 공유할 테니 집중해주세요~!
1. 나의 커리어를 활용해 도움을 주자
내가 곤경에 처했을 때, 또는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때
그런 상대가 회사 내에 있다면 얼마나 든든할까요?
제가 입사하고 나서 몇 달 후 업무에 대한 지시가 내려왔는데
도저히 혼자서는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어떻게 진행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그때 제 동기가 큰 도움을 주었죠.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라는 속담을 뼈저리게 실감했습니다.
회사 동료의 어려움을 그냥 지나치시면 안됩니다.
내 능력으로 도울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꼭 도와주도록 하세요.
나중에 다 돌려받게 됩니다.
2. 멋진 여자와의 소개팅을 주선해라
소개팅을 주선한다는 일. 쉬운 일은 아니죠. 그런데 말입니다.
동료의 이상형에 꼭 알맞은 여성을
소개시켜준다는 사실 자체로도 동료는 기뻐할 겁니다.
‘다른 사람에게 날 소개시켜 줄 수 있을 정도로 나를 괜찮게 생각하고 있구나.’
하고 생각할겁니다. 그 이후에는 솔직히 당사자 두 사람의 인연문제 아닐까요?
3. 담배를 공유하라
남자들은 담배를 나눠 피면서 정을 나누기도 합니다.
3년 동안 굳건히 나의 베프가 되어준 회사 동료A는
담배를 공유하면서 친해지게 된 케이스.
어느 날, 담배가 없어 A가 피고 있던 더원을 피게 되었는데..
초저타르라 건강에도 좋고 부드럽다고 하여
이 때부터 저도 더원을 피기 시작했죠.
이렇게 담배를 공유하니 쉬는 시간에 함께 있는 시간이
조금 더 늘어나게 되고.. 그러다 보니 어느덧 친구가 되었더군요.
(얼굴은 살짝 스마일~ㅋㅋ)
이렇게 해서 3년 동안 내 베프가 되어준 동료입니다.
지금은 제 친구랑 1년째 연애 중이죠..
팍팍한 사회 생활에 도움을 많이 준 녀석, 고맙다!!
어차피 안고 가야할 직장동료들..
적이 되기 보다는 제 편으로 만드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둥글둥글하게 살자구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