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0살을 앞둔
평범한 소녀
입니다ㅋㅋ
다름이 아니라,
병원에서 번호따인 그 톡이 요즘 인기잖아요?
저도 그톡 1편부터 3편마지막회까지 재밌게봤어요!
여느날과 다름없이 집에들어와
네이트온에 로그인해 제 미니홈피를 보는중이었어요
왠일인지 그날따라 투데이가 100이 넘더라구요(원래 저조한 투데이의 연속이라..)
그래서 전 "아 이제 나의 일촌들이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기 시작했구나
" 하면서 좋아했죠
근데 자꾸만 투데이가 계속 올라가는거에요 이젠뭐 200..300..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친구에게 오늘 뭐 싸이이벤트같은거잇엇냐구물어봤어요
(일촌홈피 몇번들어가면 BGM선물 이런말도안되는ㅋㅋㅋ)
아니면 누가 투데이버그를 제 아이디와 같이 함께 돌린다던가 ..
그래두뭐 제투데이 올라가는데 나쁠것도 없고 해서 그냥 싱글벙글하고잇엇죠
자꾸만 투데이가 치솟아서 이상하다싶다 하는데 사진첩에 비회원글쓰기로
'이게 그여자홈피?'
'이년 톡에서 지싸이주소올려놓고 낚시함'
..........하면서 리플이 달리더라구요..![]()
이게뭔가.. 하면서 벙쪄 있는데
누군가가 장난을 치는구나 했어요
전 톡에서 제싸이주소를 올려놓은적이 없을뿐더러
네이트아이디랑 싸이아이디가 연동이 안되거든요 ..
그래서 제 홈피를 찾아 들어온다는게 말이안되요
그래서 다이어리에 전체공개로 해놓고
장난치지 마라 어쩌구저쩌구 화가나서 욕도 좀했어요ㅋㅋㅋ
그러면서 리플을 기다리고잇었죠
아니나 다를까 5분도 체안되서
리플들이 엄청 달리는거에요
뭐
그여자가 진짜 너맞냐,
톡에 나온 그 무개념녀 너아니냐 맞냐 그것만 말해라,
어떤 분은 이분은 91년생이라면서 아니라고 하고 잇구..
전 어안이 벙벙햇어요 이게 뭔일인가 싶어서 댓글에 댓글로 물어봤어요 ㅋㅋㅋㅋ무개념녀가 뭐냐 난 아무것도 모른다 시인을 했더니
그래도 어떤 친절한 분이
주소링크해주시면서 이거때문에 그런거라고 해서 들어가봤죠
웬걸?
이건 제가 어제 본 그톡이었어요ㅋㅋ
글쓴이님이 싸이공개를 하셨길래 저도 한번들어가
사진첩구경도 하고 리플도 남겼거든요ㅋㅋㅋ
(자꾸 자신을 루저라 하시길래 루..루저지만 멋잇어 라고ㅋㅋㅋ하나쓴게 다인데)
혹시 그리플때문에 그런가 ?
전 너무 황당해서 리플 하나하나를 다 읽어보고잇는데..
그여자 미니홈피주소찾았다면서 제 도메인이 떡하니 올라와있더군요 ..
거기까진 좋아요 어차피 제가 아니면 된거니까요 ㅋㅋ
그런데 ...
리플에 이젠 제 사진까지 떠돌아다니는거에요!!!!!!!!!!!!!!!!!!!!!!!!!!
이렇게요..
그래도 이때까지만해도
아 그래도 톡덕분에 투데이도 오르고!
좋잖아! 하면서 쿨하게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넘기려는데..
제 미니홈피 도메인이 제핸드폰번호였거든요..(이젠 바꿧어요)
이젠 막 장난 전화에
발신번호표시제한으로 영상통화, 욕설이 담긴 문자까지..
너무 갑갑해요 ㅠㅠ 이걸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