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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톡때문에 피해를 보네요ㅠㅠ

난아니야 |2009.12.19 01:26
조회 1,884 |추천 3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0살을 앞둔

평범한 소녀부끄입니다ㅋㅋ

다름이 아니라,

 

병원에서 번호따인 그 톡이 요즘 인기잖아요?

저도 그톡 1편부터 3편마지막회까지 재밌게봤어요!

 

여느날과 다름없이 집에들어와

네이트온에 로그인해 제 미니홈피를 보는중이었어요

왠일인지 그날따라 투데이가 100이 넘더라구요(원래 저조한 투데이의 연속이라..)

그래서 전 "아 이제 나의 일촌들이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기 시작했구나만족" 하면서 좋아했죠

 

근데 자꾸만 투데이가 계속 올라가는거에요 이젠뭐 200..300..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친구에게 오늘 뭐 싸이이벤트같은거잇엇냐구물어봤어요

(일촌홈피 몇번들어가면 BGM선물 이런말도안되는ㅋㅋㅋ)

아니면 누가 투데이버그를 제 아이디와 같이 함께 돌린다던가 ..

 

 

 그래두뭐 제투데이 올라가는데 나쁠것도 없고 해서 그냥 싱글벙글하고잇엇죠

자꾸만 투데이가 치솟아서 이상하다싶다 하는데 사진첩에 비회원글쓰기로

'이게 그여자홈피?'

'이년 톡에서 지싸이주소올려놓고 낚시함'

 

..........하면서 리플이 달리더라구요..땀찍

 

이게뭔가.. 하면서 벙쪄 있는데

누군가가 장난을 치는구나 했어요

전 톡에서 제싸이주소를 올려놓은적이 없을뿐더러

네이트아이디랑 싸이아이디가 연동이 안되거든요 ..

그래서 제 홈피를 찾아 들어온다는게 말이안되요

 

그래서 다이어리에 전체공개로 해놓고

 

장난치지 마라 어쩌구저쩌구 화가나서 욕도 좀했어요ㅋㅋㅋ

 

그러면서 리플을 기다리고잇었죠

아니나 다를까 5분도 체안되서

리플들이 엄청 달리는거에요

 

그여자가 진짜 너맞냐,

톡에 나온 그 무개념녀 너아니냐 맞냐 그것만 말해라,

어떤 분은 이분은 91년생이라면서 아니라고 하고 잇구..

 

전 어안이 벙벙햇어요 이게 뭔일인가 싶어서 댓글에 댓글로 물어봤어요 ㅋㅋㅋㅋ무개념녀가 뭐냐 난 아무것도 모른다 시인을 했더니

 

그래도 어떤 친절한 분이

주소링크해주시면서 이거때문에 그런거라고 해서 들어가봤죠

 

웬걸?

이건 제가 어제 본 그톡이었어요ㅋㅋ

 

글쓴이님이 싸이공개를 하셨길래 저도 한번들어가

사진첩구경도 하고 리플도 남겼거든요ㅋㅋㅋ

(자꾸 자신을 루저라 하시길래 루..루저지만 멋잇어 라고ㅋㅋㅋ하나쓴게 다인데)

혹시 그리플때문에 그런가 ?

 

전 너무 황당해서 리플 하나하나를 다 읽어보고잇는데..

그여자 미니홈피주소찾았다면서 제 도메인이 떡하니 올라와있더군요 ..

 

 

거기까진 좋아요  어차피 제가 아니면 된거니까요 ㅋㅋ

 

그런데 ...

 

 

 

 

리플에 이젠 제 사진까지 떠돌아다니는거에요!!!!!!!!!!!!!!!!!!!!!!!!!!

 

 

이렇게요..

그래도 이때까지만해도

아 그래도 톡덕분에 투데이도 오르고!

좋잖아! 하면서 쿨하게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넘기려는데..

 

제 미니홈피 도메인이 제핸드폰번호였거든요..(이젠 바꿧어요)

이젠 막 장난 전화에

발신번호표시제한으로 영상통화, 욕설이 담긴 문자까지..

 

너무 갑갑해요 ㅠㅠ 이걸 어떻게 해야될까요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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