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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에게나 인정받는 그들

golden3 |2009.12.20 09:54
조회 248 |추천 0

 

요즘 아프간 파병을 둘러싼 찬반의견을 보면서 느낀 개인적인 소견을 적어보았다.

  한국군의 해외 PKO 파병은 1993년 소말리아시작으로
현재는 레바논과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에
청해부대외 12개나라 700여명이 어려운 현지 여건과 환경에도 불구하고
유엔이나 국제사회로부터 찬사를 받아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동안에 이들이 이룩한 파병활약상, 성과가
국내에서 낮게 평가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아쉽게 느껴질 때가 많았다.
  파병이 거론될 적, 일부 정치권, 시민단체나 네티즌들의
파병반대 주장이 너무 우리, 자기위주의 이기적이며,
근시안적 시각과 판단이 아닌가 하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현재 국회에 동의를 기다리고 있는 아프간 파병만 해도 그렇다.
아프간에 군부대 파병은 이미 알려진 대로
탈레반이나 무장단체들을 제압하기 위한 것이 아닌,
민간인과 경찰로 구성된 아프간의 재건 및 복구지원요원의
신변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군의 파병이 안 된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약하다.
 
  현재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파병요원의 안전문제는
군이 방호대책을 철저히 강구하고 있다.
예컨대, 방탄헬멧/조끼, 야시경, 최첨단 K-11복합소총에
이외 81미리박격포, K-6기관총으로 중무장하고, 지뢰폭발에 대비한
전투장갑차 및 헬기 등으로 만에 하나의 위협에 대비하였다고 한다.
 
  아프간 지방재건팀(PRT)의 파병을 둘러싼 더 이상의 논쟁과 갈등은 국가와 사회, 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으리라 보며, 파병요원들의 신변 안전은 군에 맡기고 흔쾌한 파병동의와 아울러 국민적 관심과 성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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