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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임동준 |2009.12.20 21:43
조회 161 |추천 0

 

 

 

 

#1

 자기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고 싶지 않을 때,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도피처를 찾는 일이란다. 외부적인 죄는 언제나 존재하고 그 책임이 오로지 우리에게 속해 있다는 사실을 받아 들이는 데는 많은 용기가 필요하지. 하지만 네게 말했듯이 그게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란다. 만약 인생이 길이라면, 그건 항상 오르막으로 펼쳐지는 거야.

 

#2

 고통만이 성장 할 수 있게 해 주죠. 하지만 고통은 가슴으로 받아들이는 겁니다. 궁지에 빠진 사람이나 불쌍한 사람은 결정적으로 고통을 놓쳐 버리고 맙니다. 주머니에 해결책을 가진 사람을 조심하고, 당신에게 자기 마음을 얘기한 사람 외에는 모두 경계하세요... 흘러가게 내버려 두십시오. 가야 할 것은 가게 될 것입니다.

 

#3

 네 앞에 수많은 길들이 열려 있을 때. 그리고 어떤 길을 택해야 할지 모를때, 되는대로 아무 길이나 들어서지 말고 앉아서 기다려라. 네가 세상에 나오던 날 내쉬었던 자신의 깊은 숨을 들이쉬며 기다리고 또 기다려라. 네 마음속의 소리를 들어라. 그러다가 마음이 네게 이야기 할 때 마음 가는 곳으로 가거라.

 

#4

 '어려움을 사랑하고 그것과 친해지고 배워야 합니다. 어려움 속에는 우리를 위해 기꺼이 애써 주는 힘이 있습니다.'

 

#5

 누군가를 호감을 갖고 좋아하는 것은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과는 다르다. 흔히 사람들은 부모나 형제를 사랑하지만 좋아하지는 않는다고 말한다. 흔히 있는 일이다. 호감과 사랑이 모두 중요하기는 하지만 같은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6

'네 자신을 아프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네 자신 뿐이다.'

 

#7

 사람들은 사건 때문에 혼란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든 사건에 대한 표상 때문에 혼란에 빠진다. 죽음이 끔찍한 것이 아니라 죽음에 대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표상이 끔찍한 것이고 깨어진 꽃병 자체가 끔찍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자신과 꽃병을 동일시하여 꽃병이 깨어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온마음으로 꽃병에 집착하는 것이 상처를 입히는 것이다. 돈을 잃어버렸다는 사실 자체가 우리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이 아니라. 돈은 꼭 필요하며 돈 없이는 살 수 없다는 생각이 상처를 입힌다.

 

#8

'사랑은 누군가를 아프게 하는 게 아니란다. 사랑은 아무도 다치게 하지 않아. 다만 사랑 속에 끼워져 있는 사랑 아닌 것들이 우리를 아프게하지. 누군가 너를 사랑한다고 하면서 너를 아프게 한다면 그건 결코 사랑이 아니란다.'

 

#9

 ' 더 많이 사랑할까봐 두려워하지 말아라 믿으려면 진심으로, 그러나 천천히 믿어라. 다만, 그를 사랑하는 일이, 너를 사랑하는 일이 되어야하고, 너의 성장의 방향과 일치해야하고, 너의 일의 윤활유가 되어야한다.  만일 그를 사랑하는 일이 너를 사랑하는 일을 방해하고 너의 성장을 해치고 너의 일을 막는다면, 그건 사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네가 그의 노예로 들어가고 싶다는 선언을 하는 것이니까 말이야'

 

 

 

- 공지영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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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인생의 의미, 자기의 정체성을 알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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