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연은 저의 가슴아프고 애절한 사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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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착한사람 입니다.
저에겐 이쁘고,착하고 .. 모든것이 완벽한 여자친구가 한명있습니다.
그여자를 처음만난건 2년전이네요.. 논현동의 한x포차 에서 크리스 마스 이브날
저는 남자친구들끼리 삼삼오오 모여서 술을 한잔 걸치고 있었습니다.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던 그때였어요.
그녀가 새하얀 치아를 보여주면서 웃으며 목도리를 풀고 들어오는 모습...
저는 첫눈에 반했습니다..
키는 170cm 정도에.. 마른채형에 긴생머리 부터 쭉 뻗은 미끈한 다리... 우와..
누가봐도 이쁘다.. 라고 할만큼 그렇게 우월한 존재였습니다..
저와 그친구와의 만남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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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마지막날이다.
오늘은 그녀를 만나는 날이에요.. >.<
강남역 6번출구 뉴x제과 에서말이죠..^^
제가 약속시간보다 조금 일찍나왔어요 ^^
잠시.. 떠올려봐요..
나 : 야야 제어떄? 죽이지? 오늘 내가 제 접수한다 ㅡ.ㅡ;
친구1 : 누구?
친구2 : 오...칼쌈한데?
친구3 : 야, 쓸때없는 생각하지마라
나 : 저여자 내여자다 -_- 찜! 퉤퉤
제내 친구들이랑 합석할까?
친구들: 야 게임하자. 게임해서 걸린척해서 합석요청휏!
나 : 좋아. 남자다. 한판승ㅇㅓ떄?
모두 : 콜, '')/ 가위~ 바위 ! 보!
친구1 : 가위 , 친구 2 : 바위, 친구 3: 바위, 나 : 바위
나 : 아....ㅆㅂ.. -_- 남자답게! 남잔 주먹이지 -ㅅ- ;;
(내가 걸렸어야되는데 ㅡ. ㅠ 친구 1놈이 걸렸다..)
친구1 : ㅈㅓ기요~ !@#$%^&**&^%$#@!
씨~~~~~~~~~익 *^ㅡㅡㅡㅡㅡㅡㅡ^*
그녀와 그녀친구 : 꺄르르르를~~ . ^ㅡ^')//
온다.. 온다.......
좋아 방갑씁니다~~~~~~~~~~~^ㅡ^)
한잔훼~!!
자 1번에 2번 2번에 3번 3번에 5번 5번에 1번
캬 -0- 러부샷! 럽샤!
00가 좋아하는 ~ 랜덤게임~!
렌덤궤임 ~~렌던겜!~~ 뤤돔게임!!
눈치게임
1 '')/ 2 ;'')// 3...삼^ㅡ^ 사아...암;; -_-;;)
야 ! 너내두리 딱걸렸어 ㅡ0ㅡ 킈스해 킈스해 -0- ;;
(그녀와 저.)
나 : 저기 ..부담스러우시면.. 안하셔도 도1요..
그녀 : ... 아..아니에요^^:; 그게아니라..쫌.;;;
나 : 그러지말고, 그냥 우리 의리게임해요^^:;; 먼저마셔요
친구 : 아.. 모야 씝세 -ㅅ- 재미없게... 좋아 다시
00가 좋아하는 렌덤 게임 렌덤게임!
훈민정음 ~~ 훈민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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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톡,,
그녀 :저기... ☞ ☜
나 : 헉;;;; 오셨어요? ^^;;;;;
안녕하세요... (--)(__)
그녀 : 많이 기다리셨어요..?
나 : (코는빨개가지고;;) 아뇨 ^ㅡ^;'' 지금시간이...;;; 아하하...별로안기다렸는데요;;
그녀 : ^^ 식사하셨어요? 안하셨음 제가 맛있는거 사드릴꼐요 ^ㅡ^
나 : 아...^^;; 아니..괜찮은...(꼬르르륵~~~~~~) 데..ㅎㅎㅎㅎ;; 밥먹으로가죠^^:
그렇게, 밥먹고 영화한편보고....
12월 마지막 밤이 무르익었더 그날이다.
누가 그랬던가?
"역사는 밤에 이뤄진다고"
그렇게 12월 마지막날밤 늦으막히 그녀와 함께 술을 걸치는데..
그녀가 말을한다..
그녀 : 얍뫄 ㅡ
나 : 응(?)
그녀 : 나 이쁘지?
나 : 그럼^ㅡ^: 천사야 완죤 ㅋㅋ
그녀 : 너오늘 나랑잘래?
나 : 그럼 ^ㅡ^ 당연히 너랑 살고쉽지.... 가 아니라.. 뭐라고?/ -ㅅ-;;
그녀 : 멀놀래 이섹히야...
나랑 잘꺼냐고 -ㅅ-
나 : 아....아니;; 그게아니라.. [우물쭈물;;]
그녀 : 아놔~ 남자섹히가 -ㅅ-;;; 일롸 ~~ [부비부비 키스타임;;;]
나 : 저기 00 우..우웁..;;; [한손으로 그녀를 꼬옥..안은체..]
푸하 -0-;
나 : 임뫄 ㅡ 너많이 취했섬마.. 빨리 들어가자 .
집어디라고 했지? 논현동어디지?
그녀 : ㅠㅠ...엉엉..
나 : 야...왜울어 ;;;;
그녀 : 나. 임뫄. 너 좋아질것같아...
나 : 갑자기..무순소리야..? (우린 이제 2번봣다고..)
그녀 : .. ..나 낼떠나.... 우리집원래 00야... 서울에온거..잠시 놀러온거야
친구집에.. 근데.. 크리스 마스이븐데.. 남자는없고.. 기분도 꿀꿀하고
그래서 친구들끼리 술한잔먹을려고했어.
어디갈지 찾다가 ..
나 너무 추워서 편의점에 들어가서 커피를 샀는데..
딱 마실려고 하는 찰나,
누가 날 툭 치고 가더니.. 커피를 쏟았지모야 -_-;
아..잠시 멍때렸지..
근데 그사람이 어디론가 황급히 드러가더라고..
그리고, 나는 나와서 친구들보고[손가락을 가르키며]
야! 저기 가자 [한x신포차]
[그랭^0^); 저기 닭발 맛있다고 하더라~
물도 죠쿠 ㅋㅋㅋ]
나는 날치고 커피를 쏟게 만든 그놈을 찾아서 한바탕 하려고-ㅅ-
근데.. 밀이야.
그사람이.. 웃고있었어...
그리고, 친구들끼리 자리에 앉아서..
술한잔하는데..
너희 테이블에서..
한명이오더라..
나는 너를 봤지... 그때 너랑 나랑 눈이 마주쳤고,
나도모르게 고개를 돌렸지모야...
그리고, 너희테이블에 합석을했고..
게임을하면서 놀고..
그러다가... 너란사람에 대해 점점...빠져들게되었고,'
헤어지고 그날밤 너란 사람이 자꾸 내머리속에 떠나가가질않더라고..
.
.
.
.
.
나 : 아..그때. .나 담배 사고 추워서..허둥지둥 들어가는중인데.
전혀. .생각못했어...;;
그럼... 내가 그때 본 하얀 치아와 목도리가.. 웃는게 아니라;; -ㅅ-;;
헐;;;;
그녀 : 응?
나 : 아..아니야^^:;
와.. 몰랐어..
나는 그때. 친구들끼리 모여서 여자이야기하다
딱 문앞을 봤는데..
하얀치아를 들어내면서 웃으면서 목도리를 풀고 들어오는데
진짜 천산줄알았다 니깐 ^^;; 그게 바로 너였어...
ㅎ.ㅎ.;;;
그래서 어떻게든 , 그날 친구들한테 내가 호언장담으로
너 내여자로 만든다고...;;;;ㅎㅎㅎㅎ.
우리 : 푸흣 ^^:;; 서로마주보면 웃었다.
그녀 : 나.. 내일떠나는데.. 괜찮아?
나 : ...
그녀 : 너랑 함께있고싶어..
나 : .. 나두..
그리고 그날밤 강남역에 있는 한 MT 를가게되었다...
....
휴..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나머지 글은 이따가 점심식사 하고 올릴께요..
100% 실화를 바탕으로 쓴글임니다.
허구로 작성한글이아니라.. 나중에 뒷이야기에 ㅈㅔ가 하고싶은말이
나옵니다..
톡커님들. 끝까지 읽고 냉정히 대답해주세요...
그럼. 식사 맛있게하십시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