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티비가 재미없어.
무지 재미있던 무한도전까지 재미가 없어.
왜 그럴까?? 니네 때문에 내용이 예측이 되서
재미가 없어. 몰라야 재미가 있는데...
왜 요즘 내가 가족들에게 화를 내고
직장에서 말이 없는 걸까??
오늘 과장님이 물으시더라...
왜 그렇게 변했냐구... 그 게 무슨 뜻인 줄 알아??
너네 때문에 착한 내가 이상한 애가 되버렸단 뜻이지..
한 달 반 간의 내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려고 한 니들~!!
근데 어쩌지? 난 인어공주가 아니라..
오늘 싹싹~ 빌고 유니폼도 사이즈 줄여서 다시 샀어.
이제 니들이 부러워하는 55사이즈 입는단다.
알다시피 키도 좀 커.
억울해?? 난 더 억울해. 왜냐구?
다이어트가 아니라 맘고생이었거든~!!!